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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오리온 1명 추가 확진→29일 DB전 포함 3경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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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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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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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체육관 전경. /사진=KBL
고양체육관 전경. /사진=KBL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29일 원주 DB전 등 3경기가 연기됐다.

KBL은 "29일 오리온-DB전을 포함해 오리온의 정규리그 3경기 일정을 연기했다"며 "이는 오리온 선수 1명이 이날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데다, 방역 당국이 코칭 스태프를 포함한 선수단 12명을 2월 3일까지 자가격리 조치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연기된 다른 2경기는 31일 오리온-수원KT(수원), 내달 2일 오리온-서울SK(고양)전이다. 일정은 추후 조정될 예정이다.

KBL에 따르면 고양 선수단 가운데 추가 확진자 1명을 제외한 26명은 PCR(유전자증폭) 검사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12명이 백신 2차 접종 뒤 90일이 지나 자가격리 됐다.

한편 지난 27일 오리온과 경기를 치른 안양 KGC는 선제적 PCR 검사에서 전원 음성이 나와 수원 KT와 29일 홈경기를 예정대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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