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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채석장 붕괴로 3명 매몰…김 총리 "신속 구조"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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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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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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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24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설 명절 코로나19 방역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김부겸 국무총리가 24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설 명절 코로나19 방역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김부겸 국무총리가 경기 양주시에서 발생한 채석장 붕괴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신속한 구조를 지시했다.

김 총리는 29일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 고용노동부 장관 등 관계부처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긴급지시를 내렸다.

김 총리는 "가용한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매몰자를 구조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해달라"며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와 구조대원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또 김 총리는 "이번 사고의 원인과 관리상 문제점을 철저히 조사해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 경기 양주시 도하리 소재 골재 채취장에서 폭파작업 중 토사가 붕괴해 작업자 3명이 매몰됐다.

소방청은 현재 구조대원 56명과 굴삭기 7대 등을 동원해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다. 소방청은 대형굴삭기 5대를 추가해 구조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토사물이 많고 탐색범위가 넓어 구조하는데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양주소방서 부분통제단을 가동하고 신속한 구조를 위해 총력 대응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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