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안 판다는데도... '324억' 日 공격수 향한 리즈 '외사랑' 계속된다

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1.29 18:5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미나미노 타쿠미. /AFPBBNews=뉴스1
미나미노 타쿠미. /AFPBBNews=뉴스1
EPL 리즈 유나이티드가 리버풀의 미나미노 타쿠미(27) 영입에 힘을 쏟고 있다. 한 차례 거절에도 클럽의 의지는 꺾이지 않은 모양이다.

영국 HITC는 29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의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트위터를 인용, 리즈가 1월 이적시장에서 여전히 미나미노 영입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영국 BBC는 28일 "리즈와 AS모나코가 리버풀에 미나미노 이적을 문의했다. 그러나 클럽은 이를 거절했고, 미나미노는 팀에 남게 됐다"고 밝혔다.

리버풀이 미나미노를 팔지 않겠다는 이야기가 나온 지 불과 수 시간 만에 유력 언론인이 다시 이적설에 불을 지핀 것이다. 로마노는 "크리센시오 서머빌(21)이 떠날 수도 있는 리즈는 대체 선수를 찾아야 하고, 미나미노는 그 명단에 들어있다"고 주장했다. 팀의 상황이 리즈가 '외사랑'을 못 접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2021~2022시즌 EPL 시즌에서 미나미노는 8경기에 교체 출전, 2골을 기록했다. 카라바오컵에서는 5경기 4골을 몰아치며 '컵대회의 사나이'로 등극했지만 정작 리그에서는 그런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큰 기대를 품고 2024년까지 계약을 안겨줬던 리버풀 입장에서는 속이 쓰린 상황이다.

이적 제안을 거절했지만 리버풀도 내심 이를 반기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디 애슬레틱은 "리버풀이 FC 포르투의 루이스 디아스(25) 영입에 성공한다면 미나미노의 경기 출전 기회는 제한된다. 그런 점에서 그에 대한 이적 제안을 고려할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매체는 리버풀이 2000만 파운드(약 324억 원)의 이적료를 걸어뒀다고 설명했다.

분데스리가 시절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미나미노는 리버풀로 둥지를 옮긴 이후로는 그다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과연 리버풀은 지금까지 들어간 돈을 '매몰비용'으로 처리하고 미나미노를 보내게 될까.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양육비 안주면 신상 공개...전세금 떼먹은 집주인은 왜 안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