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디지털 치료제로 치매 잡는다…로완, 60억 시리즈A 투자유치

머니투데이
  • 최태범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2.07 14:1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디지털 치료제로 치매 잡는다…로완, 60억 시리즈A 투자유치
뇌 질환 관련 디지털 치료제 개발 스타트업 로완이 6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에는 디티앤인베스트먼트와 나우IB, IBK기업은행, KD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2017년 설립된 로완은 디지털 인지중재 프로그램 '슈퍼브레인'을 개발했다. 슈퍼브레인은 60세 이상 152명을 대상으로 약 3년간 진행된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을 입증했다.

지난해 9월부터 국내 15개 대학병원과 치매안심센터에서 2차 임상 연구(한국형 비대면 치매예방 전산화 인지중재치료 프로그램 개발: SUPERBRAIN-MEET)를 진행 중이다.

투자를 주도한 벤처캐피탈(VC)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알츠하이머 치매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라며 "알츠하이머 치매를 늦출 수 있는 로완의 디지털 인지중재 프로그램은 향후 디지털치료시장에 필요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로완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이 탑재된 디지털 치료기기의 국내외 인증, 인프라 확장, 인재 유치 등에 나선다. 한승현 로완 대표는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인지개선 능력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의 추가 개발과 포트폴리오 확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강성부 펀드 다음 타깃은 '오스템임플'… "곧 지분공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그린 비즈니스 위크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