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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문화재단, 예술의전당서 '한국 멕시코 수교 60주년 기념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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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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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0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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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외교부 관계자들 참석, 우애 확인과 미래 협력 다짐 시간 가져

한멕 수교 60주년 기념콘서트 장면/사진제공=유나이티드문화재단
한멕 수교 60주년 기념콘서트 장면/사진제공=유나이티드문화재단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 한국과 멕시코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했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공연은 6일(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됐다. 참석자 전원의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등을 실시했으며 관람 시 거리두기를 실행함으로써 접촉을 최소화했다.

이날 공연에는 최종건 외교부 차관과 최종욱 외교부 중남미 국장,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이 참석했다. 멕시코 측에서는 카르멘 모레노(Carmen Moreno) 멕시코 외교부 차관과 브루노 피게로아(Bruno Figueroa) 주한 멕시코 대사, 제니퍼 펠러(Jennifer Feller) 멕시코 외교부 G20 정치기획 국장, 하비에르 다빌라(Javier Davila) 멕시코 외교부 국제개발협력단 국장 등이 공연장을 찾았다. 양국 관계자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두 국가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고 우애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대에는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김봉미)와 호르니스트 이석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 테너 이정원, 바리톤 최종우, 유나이티드 싱어즈 등이 올랐다.

음악가들은 요한 슈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사계 중 '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호른 협주곡 1번 E플렛 장조 작품 11번' 등 웅장하고 화려한 연주뿐만 아니라 애국가와 멕시코 국가, 아르투로 마르케즈의 '멕시코 춤곡 2번', 장일남 편곡의 '신고산 타령' 등 양국의 대표 음악들을 들려줬다. 청중들은 매 곡이 끝날 때마다 기립박수를 보냈다. 김봉미 지휘자는 각 곡의 해설을 곁들여 청중들의 이해를 도왔다.

사진제공=유나이티드문화재단
사진제공=유나이티드문화재단
공연 중간에는 한국 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 마르셀로 에브라드 카소본(Marcelo Ebrard Casaubon) 멕시코 외무부장관, 브루노 피게로아 주한 멕시코 대사,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강덕영 이사장은 두 국가의 우애를 확인하고 미래 협력을 다짐하는 축하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어 양국 협력의 역사와 문화 경제 교류 현황을 보여주는 영상을 시청했다. 오랜 세월 쌓아온 끈끈한 형제애를 확인하는 영상은 청중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공연을 관람한 브루노 피게로아 멕시코 대사는 "양국 교류의 역사를 이해하고 튼튼한 우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수준 높은 음악을 관람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덕영 이사장은 "양국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기념 콘서트가 한국과 멕시코의 우정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양국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져 지속적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교류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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