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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불매" 소련여자, 편파판정 저격?…"진정한 K유튜버"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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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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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0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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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버 '소련여자'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유튜버 '소련여자' 인스타그램 캡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석연치않은 판정에 우리 선수들이 실격한 가운데, 러시아 출신으로 국내 팬도 많은 유튜버 '소련여자'가 판정에 간접적으로 입장을 드러냈다.

소련여자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오늘부터 마라탕 잠시 불매하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소련여자는 해당 게시물의 위치를 '대한민국'으로 설정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부터 나도 마라탕 안 먹는다", "이것이 진정한 K유튜버", "불매 동참할건데 마라탕은 한국음식 아닌가", "말투랑 다짐이 뭔데 웃기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 선수들은 지난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모두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황대헌은 준결승 1조에서 1위를 기록했지만, 뒤늦게 레인 변경을 했다는 이유로 페널티를 부과받아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준서 역시 준결승 2조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황대헌과 같은 이유로 페널티를 받고 탈락했다.

대한체육회는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에서 발생한 편파판정 논란에 대해 국제스포츠중재판소(CAS)에 제소했다. 하지만 국제빙상연맹(ISU)은 이의제기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국제빙상연맹(ISU)은 황대헌의 실격 처리 사유에 대해 "다른 선수와 접촉을 유발하는 늦은 레인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헝가리의 류 사오린 산도르에 대해선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접촉을 유발하는 진로 변경"과 "결승선 직전에서의 암 블록(arm block)"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제빙상연맹(ISU)은 "원칙에 따라 경기 규칙 위반으로 실격되면 공식적인 결정에 대한 항의는 허용되지 않는다"며 "주심은 영상 심판과 다시 한 번 사건을 검토했고 최종 결정을 지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튜버 '소련여자'는 러시아 출신 유튜버로 약 11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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