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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부인 우나리 SNS에 한·중 '악플 전쟁'…결국 댓글 차단

머니투데이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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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0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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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족에 욕설 삼가달라" 당부하기도

안현수(빅토르 안)과 우나리 /사진=뉴스1
안현수(빅토르 안)과 우나리 /사진=뉴스1
안현수(빅토르 안)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코치의 부인 우나리씨가 악플에 시달린 끝에 결국 인스타그램의 댓글을 막았다.

우나리씨가 운영 중인 화장품 쇼핑몰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첫 게시물에는 중국 쇼트트랙팀의 일원이 된 안현수를 비난하는 한국 팬과 반대로 그를 옹호하고 한국 팬을 비난하는 중국 팬이 몰려 서로 댓글을 달았다.

한국 누리꾼은 안현수에 대한 비난 댓글을 달았고, 중국 누리꾼들은 "한국이 먼저 안현수를 버렸다"며 대응했다.

악플과 응원 댓글이 몰려 1만 건 이상의 댓글이 달리자 결국 계정 운영자는 이 게시물의 댓글창을 막았다.

우나리씨의 남편인 안현수는 한국 쇼트트랙 대표로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그러나 2011년 러시아로 귀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때 러시아 선수로서 금메달을 땄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안현수는 지도자로 중국팀을 지도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서 중국이 과도한 홈 어드밴티지로 한국 선수들을 연달아 판정 탈락시키고 메달을 따내자 한국 팬의 반감이 터져나왔다.

한편 안현수는 8일 자신의 SNS에 "가족을 향한 무분별한 욕설이나 악플은 삼가주시기 바란다"고 올렸으나 이내 게시글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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