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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증 사진 찍어서 보내줘" 정용진도 당할 뻔한 '피싱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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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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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1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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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증 사진 찍어서 보내줘" 정용진도 당할 뻔한 '피싱 문자'
"아빠 나 폰 고장 나서 AS 맡겼어. 통화 안 되니깐 이 번호로 문자 줘. 아빠 민증(주민등록증) 사진 찍어서 이 번호로 보내줘."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11일 자녀를 사칭한 피싱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나에게도 날아왔다"며 자신이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유했다. 이 메시지를 보면 상대방은 "아빠, 나 폰 고장 나서 AS 맡겼어. 통화 안 되니깐 이 번호로 문자 줘"라며 "지금 안 바쁘면 부탁 하나만 들어달라"고 한다.

정 부회장이 "무슨 일이냐"고 묻자 상대방은 "폰 보험 신청하려는데, 폰이 켜지지 않아서 인증이 안 된다"고 답했다. 이어 민증 사진을 찍어서 해당 번호로 보내달라고 요구했다.

정 부회장이 받은 문자는 전형적인 피싱(pishing) 사기 문자다. 자녀나 지인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받은 뒤 다양한 방법으로 자금을 가로채는 수법이다.

정 부회장은 "아무리 예쁜 딸이라도 민증 사진 찍어서 보내면 안 됩니다. 딸은 당신의 민증이 필요 없습니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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