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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 선정

대학경제
  • 송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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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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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는 최근 통일부의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은 각 권역을 대표하는 대학을 선정해 통일교육의 전문성, 체계성,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국민대는 오는 2025년까지 약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전면적이고 창의적인 통일교육 활동을 진행한다.

국민대는 임시정부 요인들이 '독립운동을 통일운동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가자'는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설립한 대학이다. 성곡(省谷) 김성곤 선생의 실용주의 철학을 실천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임홍재 총장은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다만 추진하는 방법론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라며 "국민대는 통일과 통합의 관점에서 이념·세대·계층·성별을 아우르는 통일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는 지난 6년간 통일부 산하 서울통일교육센터로 활동했으며, 통일교육 분야 최초로 어린 학생부터 일반시민까지 참여할 수 있는 '가족형·체험형' 교육의 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 통일교육 전문가의 경험을 활용해 민·관·학이 연계하는 통일교육모델을 구축하고 △통일 뮤지컬 △판문점 마인크래프트 △토론대회 △평화화폐디자인 공모전 등 감성적인 통일교육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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