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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불륜' 日배우, 촬영 숙소에 여친 불러…소속사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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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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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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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데 마사히로 /사진=영화 '아사코' 스틸
히가시데 마사히로 /사진=영화 '아사코' 스틸
미성년자 배우와 불륜이 발각돼 파문을 일으킨 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4)가 또 여자 문제로 구설에 올라 소속사로부터 퇴출당했다.
소속사 유마니테는 홈페이지에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전속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2020년 1월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 후 2년간 다양한 문제에 총력으로 대처했다"며 "또 그가 배우로서 재기할 수 있는 길도 모색해 왔다"고 했다.

이어 "당연히 히가시데 마사히로도 같은 마음으로 가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난해 가을,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배려가 부족한 행동으로 그 길은 좌절됐다. 그때 저희가 느꼈던 것은 분노라기보다는 허무감과 허탈함이었다.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함께 걷는 것은 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가 말한 '배려가 부족한 행동'은 히가시데가 지난해 10월 지방 촬영을 위해 묵었던 히로시마 호텔에 연인 A씨를 부른 일이다. 이 일이 뒤늦게 알려지며 히가시데는 또 한번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히가시데는 2020년 배우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할 당시 카라타 에리카는 미성년자였기에 이 사건은 더 큰 파장을 일으켰다.

불륜 파문에도 불구하고 히가시데는 소속사의 도움으로 6개월 만에 연예계에 복귀했다. 그러나 또 여자 문제로 구설에 오르며 소속사로부터 손절당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드라마 '컨피던스 맨 JP', 영화 '스파이의 아내', '아사코', '산책하는 침략자' 등으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일본의 유명 배우 와타나베 켄의 딸 와타나베 안과 결혼했으나 불륜이 발각되며 결국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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