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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AWS와 맞손..."SaaS 사업 글로벌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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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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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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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삼성SDS 잠실 캠퍼스 전경 /사진=삼성SDS
서울 송파구 삼성SDS 잠실 캠퍼스 전경 /사진=삼성SDS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 (123,000원 ▼1,000 -0.81%))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클라우드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사업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사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한다.

삼성SDS는 AWS의 익스클루시브(Exclusive)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에 참여해 클라우드 기술을 통한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 익스클루시브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는 AWS와 참여 기업이 글로벌 MSP 사업을 공동 진행하는 일종의 협약체다. 이 네트워크에는 버라이즌과 NEC 등 글로벌 기업 다수가 참여 중이다.

삼성SDS는 지난해 1월부터 AWS와 함께 다양한 업종 고객 대상으로 인프라 전환부터 컨테이너(container),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MSA), 데브옵스(DevOps) 등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진행 중이다. AWS는 마케팅부터 클라우드 인프라, 영업, 교육 등 삼성SDS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 수행을 위한 비즈니스 및 기술을 지원한다.

최근 일반 기업들은 AWS와 같은 CSP(Cloud Service Provider) 사업자 솔루션과 서비스를 이용해 사내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고 있다. 원활한 클라우드 전환작업을 돕는 사업자인 MSP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해지고 있다.

삼성SDS도 시장 변화에 발맞춰 MSP 사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최근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로 조직을 통합 개편했다. 또 클라우드 기술허브(Technical Hub)를 통해 4000명 규모 전문가를 양성했다. 또 삼성SDS는 자사 업종 전문성과 AWS 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한 상품·서비스를 기획하고, 클라우드 기반 원격 개발·운영체계를 확보하며, 영업채널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파트너사 솔루션의 클라우드 전환(SaaS)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AWS SaaS 팩토리'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으로 삼성SDS는 자사 플랫폼과 솔루션을 AWS 클라우드에 상품화하고, AWS의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SaaS 사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AWS 마켓플레이스에 △AI기반 컨택센터 솔루션 'AICC' △AI 분석 플랫폼 '브라이틱스 AI' △기업용 업무 자동화 및 협업솔루션 '브리티웍스' △설계 데이터 공유 솔루션 '넥스플랜트 3D 엑설런스' 등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홍혜진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삼성SDS의 업종 전문성과 AWS의 혁신적 서비스를 결합한 MSP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술 기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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