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어려운 증시 이길 ETF는?..삼성운용 KODEX 5종 제시

머니투데이
  • 구경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2.17 11:23
  • 글자크기조절
어려운 증시 이길 ETF는?..삼성운용 KODEX 5종 제시
삼성자산운용은 17일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우려와 긴축 부담 등 시장 변동성이 커진 시기에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KODEX ETF'(상장지수펀드) 5종을 소개했다.

연초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을 지배하는 화두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이를 억제하기 위해 빨라진 주요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흐름이다. 이미 영국의 영란은행(BOE)이 작년 12월 금리를 인상했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도 올해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최근 불거지고 있는 글로벌 공급망 교란 문제와 함께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삼성자산운용은 인플레이션 시기의 헤지 투자와 더불어 경기 회복과 팬데믹으로 인한 봉쇄 정책 완화, 글로벌 탄소 제로 정책 등을 올해의 주요 키워드로 보고 주목해야 할 상품을 선정했다.

삼성자산운용은 먼저 환율 변동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오로지 안전자산인 금에 투자할 수 'KODEX 골드선물(H) ETF'와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고 배당금이 자동으로 재투자되는 'KODEX 미국 S&P500 TR ETF'를 제시했다.

아울러 △경기회복과 인프라 투자 확대에 수혜가 예상되는 'KODEX 미국S&P산업재(합성) ETF' △물가 상승률에 연동한 임대료 구조로 금리 인상 타격이 제한적이며 경기 리오프닝 수혜가 예상되는 'KODEX 다우존스미국리츠(H) ETF'와 △글로벌 친환경 정책 강화에 따른 'KODEX 유럽탄소배출권선물ICE(H) ETF'를 금리 환경과 관계없이 꾸준한 성과를 보일 상품으로 추천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 팀장은 "글로벌 경제 상황과 투자 환경 등을 면밀히 따지며 안전한 투자를 할 시기"라며 "경기 회복에 따른 통화정책 정상화라면 기업의 현금 흐림이 좋아지거나 개선될 수 있는 섹터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공공임대도 불안" 대구 뒤집은 '그 사건', 전국으로 번지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