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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부모님 결혼 잔소리? 용돈 듬뿍 드리면 별 말씀 안해"

머니투데이
  • 김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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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2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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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모델 한혜진이 부모님의 결혼 잔소리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스페셜 MC로 한혜진이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세계적인 모델이자 여자 미우새다"라며 한혜진을 소개했다.

한혜진은 "올해 나이 앞자리가 바뀌어 마흔이 됐다"면서 "서른 아홉이라는 나이에 아홉수가 어디있냐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있더라. 그래서 빨리 마흔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모님이 결혼 잔소리를 하지 않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한혜진은 "그래서 집에 잘 안 간다. 집에는 일 년에 세 번 정도 간다"고 답했다.

한혜진은 "용돈을 많이 드리니까 별 말씀을 안하시더라"라며 "용돈을 진짜 많이 드린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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