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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텍, NH투자증권에서 10억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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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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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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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텍(대표 노영우)은 NH투자증권에서 10억원의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1일 밝혔다.

텐쎄라 클라라 리프팅/사진제공=텐텍
텐쎄라 클라라 리프팅/사진제공=텐텍

텐텍 관계자는 "국내 최초 2라인 하이푸를 출시해 꾸준히 국내 판매가 늘어나고 있고 최근에는 월 20대 정도 판매 중이나 치료 만족도가 높아 1년 후에는 국내에서만 월 50대 정도 판매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수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대만, 싱가포르, 멕시코, 브라질 등에서 인허가도 진행 중이라 해당국의 인허가가 나오면 매출이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해외에 독점 계약을 체결한 국가는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멕시코,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태국, 루마니아, 몰도바,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핀란드, 스웨덴 등 20여개 국가다.

텐텍 관계자는 "금년 4월 국내 출시 예정인 텐써마는 가천의대피부과에서 시행한 써마지 FLX와 비교한 전임상에서 1달째 콜라겐 생성 정도가 써마지 FLX는 46%에서 57%로 11% 포인트 증가했는데 반해 텐써마는 45%에서 60%로 15% 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텐써마는 써마지 FLX의 특허를 모두 회피하여 제조했고 현재 8개의 국제 특허를 출원 중이다. 금년 10월에 FDA와 금년 말 유럽 CE가 나오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상당한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텐텍 노영우 대표는 "텐텍은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 선두의 피부과 레이저 제조업체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보톡스, 필러, 부스팅 제품 등을 제조하는 피부과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텐텍은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내년 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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