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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핸드플러스-케어스퀘어, 분산형 임상시험 플랫폼 구축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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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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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2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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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원 인핸드플러스 대표(사진 왼쪽)가 오병엽 케어스퀘어 대표와 강남구 케어스퀘어 회의실에서 분산형 임상시험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를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핸드플러스
이휘원 인핸드플러스 대표(사진 왼쪽)가 오병엽 케어스퀘어 대표와 강남구 케어스퀘어 회의실에서 분산형 임상시험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를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핸드플러스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인핸드플러스(대표 이휘원)가 헬스케어 빅데이터 전문기업 케어스퀘어(대표 오병엽)와 분산형 임상시험(DCT - Decentralized Clinical Trial) 플랫폼의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인핸드플러스는 스마트워치와 AI 기반 개인 맞춤형 복약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다. 사용자의 다양한 복약 행동을 분석해 실사용증거(Real-world Evidence) 기반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어스퀘어는 헬스케어 빅데이터 전문 개발사로 분산형 임상시험 복약관리 플랫폼 '도즈이즈'(DoseEase)를 개발, 제공하고 있다.

인핸드플러스와 케어스퀘어는 이번 협약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세계적인 비대면 임상시험 트랜드에 발맞춰 고도화된 분산형 임상시험 플랫폼을 개발키로 했다.

이휘원 인핸드플러스 대표는 "CES2022에서 AI 행동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한 스마트워치 기반의 건강 관리 솔루션으로 혁신상을 수상했다"며 "케어스퀘어와의 협업으로 스마트워치와 AI 기술을 여러 방면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임상시험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오병엽 케어스퀘어 대표는 "지난 2년간 수십 건이 넘는 1상 임상시험을 진행하면서 비대면 임상시험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했다"면서 "복약순응도를 96% 이상으로 끌어올려 여러 임상시험센터가 만족하며 사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으로 인핸드플러스의 AI 기술과 접목해 완성형 비대면 임상시험 플랫폼을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케어스퀘어는 2022년부터 '아임파인'(I'm Fine) 서비스를 진행할 방침이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실손보험과 1차 병원 진료가 자동화되며 일반 환자 개인 건강 기록 (PHR)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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