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처리를 최소화해 신선함을 높인 냉장 마요 베이스로 만들었다. 원재료를 갈지 않고 잘게 썰어 넣어 씹는 식감을 살렸다. 튜브 형태의 용기로 보관과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트러플마요는 트러플 오일에 볶은 양파의 달콤함과 양송이의 식감을 더했다. 감자튀김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빵, 샌드위치에 발라 먹어도 된다. 할라피뇨 체다는 체다, 고다, 블루치즈 3종과 프랑스산 버터를 배합한 제품이다. 여기에 매콤한 멕시코산 할라피뇨를 더해 느끼함을 잡았다. 나초, 감자칩 등 스낵과 잘 어울린다. 핫스파이시 마요는 스리라차 소스와 국내산 청양고추, 홍고추를 잘게 썰어 넣은 소스다. 치킨이나 마른안주와 같은 술안주에 곁들여 먹으면 좋다. 파마산 갈릭 마요는 파마산 치즈에 구운 마늘과 파슬리를 넣었다. 피자, 핫도그, 볶음밥 등 요리에 활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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