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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화제人]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최소 1억 명이 매일 솔트룩스 기술 만날 것”

  • 김성운 MTN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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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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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출연: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진행: 머니투데이방송 박미라 기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박미라입니다.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은 해를 넘겨서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22에서는 메타휴먼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는데요. 메타버스와 AI 서비스가 만나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게 될까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를 모시고 메타버스와 인공지능기술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솔트룩스에 대한 회사 소개 먼저 부탁드릴게요.

A.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트룩스는 2000년에 설립이 된 인공지능 기업입니다. 지난 21년 동안 인공지능과 데이터 한 우물만 판 회사이고요. 2020년에 대한민국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된 인공지능기술 기업이기도 합니다. 현재 임직원 수는 대략 300명 정도 되고요. 그리고 자회사 5개에 또 저희는 열심히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서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는데 이런 인공지능 관련된 투자기업이 14개가 있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또 그만큼 미래가 기대되는 회사라고 설명 드리고 싶습니다.

Q. AI 관련 기업들도 지금 국내에서 굉장히 많은데요. 그 중에서 솔트룩스만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A. 솔트룩스는 크게 3가지 관점에서 상당히 큰 차별점이 있어 보이네요. 첫 번째는 짧지 않은 역사만큼이나 원천기술에 해당이 되는 역량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특허를 포함한 특허권만 하더라도 160개 이상이 될 정도로 깊이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요. 특히 인공지능의 핵심인 아시아에서 가장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을 위한 데이터를, 학습용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가장 강력한 기업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러한 제품과 기술을 저희가 그냥 보유할 뿐만 아니라 대단히 다양한 곳에서의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어요. 예를 들면 오늘 이 방송을 들으시는 분들 대부분이 국민비서 구삐라는 걸 들어보셨을 텐데 국민비서 인공지능 서비스도 저희 회사가 담당을 하고 있고요. 또 KT의 기가지니 같은 형태의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국민이 한 번쯤은 써봤을 만한 서비스 그 뒤쪽에는 솔트룩스 기술이 들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제로 시장에서 또 고객과 함께 세상의 문제를 해결해갔었던 이 경험 자체도 솔트룩스가 가지고 있는 강력한 차별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다른 인공지능 기업들은 아직 매출이나 성장이 초보 단계거든요. 매출액이 적게는 20~30억, 많게는 50~60억이라고 한다면 저희 회사는 지난 6년 동안에 매년 25%씩 이상 성장을 하고 있고요. 작년도도 그 이상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타깃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고 그걸 뒷받침할 수 있는 기술과 제품과 시장 경험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고 설명을 한다면 이것이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빅데이터 사업에도 참여하셨습니다. 당신의 사투리를 삽니다, 라는 문구가 굉장히 인상적인데요. 이건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A. 인공지능 하면 사람처럼 생각하고 사람처럼 말하고 사람처럼 새로운 시도나 창조를 할 수 있는 존재가 되리라고 사람들이 많이 기대를 하고 있죠. 그러려면 인공지능은 사람보다 훨씬 많은 데이터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말하는 것만 하더라도요. 말을 하려면 말을 알아들을 수 있어야 되잖아요. 제가 한 10년 전쯤에 부산에서 저희 회사가 하는 중요한 일 때문에 부산을 방문하고 지하철을 타고 이동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하철을 1시간 타고 이동하는데 도대체 제가 어느 나라에 와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거의 하나도 알아듣지 못해요. 저는 서울토박이거든요. 이렇게 우리는 동일한 언어군에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사투리라는 것이 우리하고 용어도 다르게 쓰고 또 발음도 다르고 악센트가 다르죠. 혹시 이 방송 들으시는 분들 중에서 경상도나 부산 계신 분들은 2의 2승, E의 이승 이 두 가지가 다르다 그러더라고요. 이렇게 실제로 인공지능조차도 그 지역에서 살고 있는 말을 이해해야지 음성인식도 하고 그 말의 의미를 이해해야지 대화가 가능하겠죠. 그래서 재작년도하고 작년에 이르기까지 정부하고 솔트룩스가 같이 힘을 합쳐서 대규모 사투리를 모았습니다. 그래서 지역에 계신 어르신분들 또 그 지역에 사투리 쓰시는 분들이 본인의 목소리를 제공해주면 저희가 그 비용을 지불했죠. 그래서 어마어마한 양의 전국적인 사투리를 모을 수 있었고요. 이러한 이제 우리 말 중에서도 사투리가 모이게 되면 우리말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똑같이 사투리로 음성을 합성해서 더 친근한 서비스가 가능할 수도 있고요. 또 언어적인 관점으로 봤을 땐 점점 사라지고 있는 우리말 중에서 지역 사투리에 해당이 되는 방언들을 기록하고 지키고 또 문화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틀도 마련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Q.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CES에 다녀오셨습니다. 현장 분위기나 반응이 어땠나요?

A. 우선 양적으로는 예년에 비해서 반 토막이 났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체 참석을 한 기업들 수로 보면 절반으로 줄지는 않았는데요. 아무래도 코로나, 그 중에서도 오미크론이 확산이 됐기 때문에 관람객 수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참석한 전시 업체들만 하더라도요. 일단 아시는 것처럼 미국하고 중국의 지금 무역분쟁 문제가 있어서 중국 기업이 완전히 싹 빠졌죠. 3년 전, 4년 전만 하더라도 전체 참가한 기업들의, 제가 정확한 통계는 모르겠지만, 느낌상으로는 30% 정도가 중국 기업이었거든요. 그 기업들이 모두 다 빠졌다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자리를 한국 기업이 채웠죠. 전체 통계적으로 본다면 참여 기업의 25%가 한국 기업이고요. 스타트업들은 30%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중에서도 혁신상이라고 할 수 있는 기술상은 거의 한국 기업이 부문적으로는 절반에 가까울 정도로 가져가게 됐고요. 또 그만큼이나 한국 기업이 큰 기회를 볼 수 있는 장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몇 가지만 좀 더 말씀을 드리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혁신의 장이죠. 그래서 이번에 큰 주제 중에 하나는 바로 가상세계인 메타버스와 물리세계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냐, 하는 것들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더라고요. 예를 들자면 현대자동차는 모빌리티와 가상세계를 연결하겠다, 해서 메타모빌리티라는 주제를 가지고 비전을 제시하였고요.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가전에 있는 가전기기와 메타버스의 가상세계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까 하는 주제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많은 스타트업, 저희 회사를 포함해서 어떻게 이렇게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세계와 물리세계의 삶을 연결하고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관심이 대단히 큰 그런 장소였고요. 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아졌기 때문에 이 두 주제가 연결된 곳에서 또한 헬스케어, 예를 들면 디지털 치료제라든지 디지털 헬스케어 같은 부문도 상당히 관심을 많이 받은 그런 행사라고 요약할 수 있겠네요.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Q. 이번 CES에서 메타휴먼을 공개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새로운 점이 또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A. 흔히 말해서 메타라는 용어는 초월이라고 번역이 되기도 하고요. 또 무엇인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체계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메타랭귀지라고 하면 언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언어라고 쓰이기도 하죠. 우리가 흔히 메타버스라고 얘기하는 것은 현재세계를 초월한 세계라고 번역을 하기도 하고 또는 가상세계라고도 얘기를 합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이런 메타버스 또는 메타가 들어간 세계에 접목될 수 있는 인공지능, 그 중에서도 그 인공지능이 눈으로 보고 말을 할 수 있고 사람과 교감할 수 있는 인간형 인공지능을 메타휴먼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만든 인공지능은 사람과 교감을 말로도 하고 눈빛으로 마주칠 수도 있고 그 다음에 또 가상세계에서는 악수를 하거나 서로 인터랙션을 몸으로 할 수 있는 것처럼 몸과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사람과 대화를 하는 그런 인공지능이라고 설명할 수가 있겠습니다.

Q. 초개인화 인공지능 서비스도 공개하셨습니다. 이 서비스 명칭이 딥시그널이죠. 정확히 어떤 서비스를 말하는 건가요?

A. 현재 우리는 너무나 많은 정보 홍수에서 살고 있죠. 우리가 무슨 정보나 지식을 획득하려고 하면 네이버나 구글에 가서 검색을 해보지만 앞 페이지부터 20~30개, 많게는 40~50개 읽고 나면, 그게 다가 아닐까요? 세상을 바라보는, 그러니까 검색엔진이 정말 많은 정보를 모아준다고 하더라도 그 중에서 내가 확인할 수 있는 건 극히 일부인 거죠. 딥시그널은요. 실제로 나하고 협력해서 나를 닮은 아바타 인공지능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인공지능은 저를 학습했기 때문에 저의 관심사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아는 거죠. 매일 같이 공부하고 학습하거든요. 그러면 이 인공지능이 저 대신 제가 관심 가질 만하고 제가 중요하게 여길 만한 것을 전 세계로부터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해서 저한테 추천해줘요. 그러면 저는 24시간, 예를 들자면 주식투자에 관심이 있다, 그러면 제가 밤새워서 미국 증시를 보고 있을 순 없잖아요. 저는 잠자고 있는 동안에 인공지능이 미국증시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정말 주요한 이슈가 발생이 됐을 때, 그걸 그래서 저희가 딥시그널이라고 그럽니다. 깊이 있는 시그널을 발견하면 경우에 따라서는 저한테 알람을 주기도 하는 등의 저하고 협력을 함으로써 전 세계를 모니터링을 하고 세상에서 흘러가는 것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이고요. 저의 믿음은 이것이 차세대 네이버, 차세대 구글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Q. 클리노믹스와 바이오 벤처를 설립하셨습니다. 바이오사업에 AI가 접목됐을 때 어떤 점을 저희가 기대를 할 수가 있을까요?

A. 우선 클리노믹스라는 상장 기업을 조금 설명을 드릴게요. 클리노믹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유전체 분석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 기업은 유전체 분석을 넘어서 지금 코로나에 관련되어있는 검사키트로 매출이 100% 이상씩 증가가 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굉장히 큰 성과를 내고 있고요. 이 기업을 저희 솔트룩스가 투자를 했었어요, 2년 전에. 그 투자 목적은 이렇게 사람의 유전자를 분석하는 유전체 분석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이라는 게 필연적으로 만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신약개발에 있어서 그런데요. 지난 수백 년간의 인류는 인간이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수많은 약들을 만들어냈죠. 잘 아시는 아스피린이나 타이레놀 같은 형태의 약뿐만 아니라 또 암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도 예전보다도 굉장히 큰 진보를 얻어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방식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건 이제 한계에 도달했어요. 새로운 화학약품을 만들고 동물실험을 하고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임상1차, 2차, 3차 뭐 이렇게 진행하는 비용이 너무나 커졌기 때문이고요. 웬만한 약품은 이미 다 발굴이 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 이제 앞으로 남아있는 큰 도전 과제 중에 하나는요. 이제 여태까지 만들어져있지 않았던 약물들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냐,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가 이번에 많이 경험을 했죠. 코로나19 때문에 mRNA라고 얘기하는 그걸 통해서 우리가 백신을 만들어냈잖아요. 이것 또한 유전체 중에 하나입니다. RNA도요. 이렇게 RNA에 기반해서 우리의 질병을 고치고 또 우리의 생명을 연장하도록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인 솔트룩스하고 클리노믹스가 통합돼서 만들어진 조인트 벤처인 제로믹스라는 회사에서는 이 기술에 기반해서 인공지능에 기반해서 신약개발을 하고요. 특히 항암과 관련되어있는 결국은 암 백신을 만든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백신처럼 맞으면 암에 안 걸리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이 이제 누구한테나 다 맞는 것이 아니고요. 암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내 유전체가 돌연변이로 일어난 거기 때문에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이 만들어지는 미래 비전을 가지고 연구가 되고 있고 투자가 되고 있는 기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Q. 차세대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지금 나서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전문 벤처캐피탈이죠. 솔트룩스벤처스까지 설립을 했는데 현재 투자의 관점에서 가장 관심 있게 보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어떤 곳이 있을까요?

A. 한마디로 인공지능은 원천핵심기술이면서 다양한 서비스하고 연결이 됐을 때 폭발적인 성장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저희가 스스로 서비스를 만들고 저희가 스스로 사업하는 것뿐만 아니라 데이터와 그 산업의 심오하고 깊이 있는 지혜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을 하고 있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솔트룩스벤처스라고 하는 전문 벤처캐피탈을 설립해서 지난 1년 동안에 15곳에 해당이 되는 투자를 해왔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솔트룩스 자체도 14곳에 대한 투자를 진행해서 전체 합쳐서 거의 30곳에 가까운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30곳의 기업은요. 솔트룩스 기술과 함께 통합됨으로써 산업과 사회 그리고 우리 삶 속에 깊이 있게 들어갈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기자님께서 질문해주신, 도대체 그러면 그런 기업들이 어디 있고 어떤 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냐, 저희가 관심 있는 것은요. 실제로 우리 실생활 밀착형으로 혁신과 그 다음에 파괴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업들입니다. 예를 들자면 교육산업이 되겠습니다. 교육은요. 우리는 많은 것이 변화된 것 같지만 지난 100년간 동안에 제일 변하지 않은 것이 교육이거든요. 100년 전에도 교실에 앉아서 선생님이 강의를 칠판에 하면 받아 적고요. 그게 지금 온라인으로 일부는 변화되었지만 똑같잖아요. 결국은 교육도 큰 변화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왜 우리는 교실에 앉아서 수포를 한 친구들도 미분적분하고 통계를 배워야 될까요? 그리고 수학을 전공하거나 아니면 과학을 해야 되는 사람은 전체 표준에 맞춰서, 평균이 맞춰서 공부를 해야 되는 걸까요? 오히려 저는 교육 분야만큼이나 개인 맞춤형으로 개인이 잘할 수 있는 걸 더 잘 할 수 있도록 집중을 해줘야 되는데 우리뿐만 아니라 현재 인류의 교육 수준은 모두 다 평준화가 되어있죠. 이 부분에 바로 맞춤형 인공지능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솔트룩스가 이렇게 우리 삶과 연결되어있는 교육 분야 그리고 점점 더 우리 실상에서 법률과 관련된 게 영향이 커지고 있죠. 규제와 관련된 부분뿐만 아니라 법률상담 부분에 이르기까지 이 부분에 해당이 되는 데서도 인공지능이 혁신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솔트룩스는 에듀텍 그리고 우리 실생활에 굉장히 밀접하게 연관돼서 삶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업들. 또한 예를 들자면 미디어와 관련됐거나 K-팝 기업에 이르기까지 실제로 실생활에 파급하면서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업들을 발굴하고 그 기업들에게 자본과 마케팅과 솔트룩스의 원천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실제로 협력 가운데에서 굉장히 중요한 생태계를 만들고 또한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고 제공하고자 합니다.

Q.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진출에도 굉장히 활발히 하고 계실 것 같은데 지금 현황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A. 솔트룩스는 사실은 국내 기반하고 있지만 이미 15년 전부터 글로벌한 활동을 굉장히 많이 한 기업입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유럽에서 가장 큰 R&D 사업인 EU-FP7를 참여한 유일한 기업이기도 했었고요. 이런 덕분에 솔트룩스는 일찌감치 해외 진출을 했습니다. 일본에 법인뿐만 아니라 이미 12년 전에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했어요. 그 당시만 해도 자전거를 많은 분들이 타고 다녔을 무렵인데요. 삼성이나 LG가 베트남에서 지금 굉장히 큰 사업을 전개하고 있죠. 그 전에 솔트룩스는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해서 솔트룩스의 동남아시아 전진 기지일 뿐만 아니라 더 낮은 비용으로 더 중요한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개발센터를 운영해가고 있습니다. 미국 법인도 2년 전에 설립해서 이미 작년부터 매출이 올라가기 시작을 하고 있고요. 올해 CES를 통해서 더 빠르게 성장할 것 같습니다. 특히 아까 말씀드린 딥시그널이라고 하는 서비스는요. 대상이 국내가 아닙니다. 딥시그널 서비스는 미국에서 출시돼서 전 세계에 서비스가 동시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올해 연도에는 전 세계에 10개국이 동시 서비스가 시작하고요. 향후 3년 안에는 40개국까지 확대를 하는 말 그대로 본 글로벌한 태어나면서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해서 글로벌로 될 서비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인공지능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또 얼마나 발전해나갈 것으로 보시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솔트룩스는 어떤 계획과 비전을 갖고 계신지도 말씀 부탁드릴게요.

A. 혹시 오늘 청취하시는 분들이 20년 전에 우리가 생활했던 거 혹시 기억하시나 모르겠어요.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이 없었을 때죠. 물론 휴대폰은 일부는 가지고 계셨었지만 20년 전, 23년 전에, 대다수분은 휴대폰이 아닌 삐삐를 주로 쓰고 계셨다 휴대폰으로 넘어오는 시기죠. 인터넷도 거의 사용을 안 하셨을 때죠. 1997년도, 8년도 무렵에요. 닷컴 버블이 2000년, 2001년에 있었으니까요. 그 20년 동안에 우리 삶이 어떻게 변했을까요?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이 제가 지난주에 반나절을 안 갖고 다녔는데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연락하기 힘들었을 뿐만 아니라 일을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고요. 이렇게 인터넷이 없는 세상, 혹자에게는 네이버나 구글이 없는 세상 그리고 휴대폰이 없는 세상을 우리가 상상하긴 어렵겠죠.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는요. 아마 향후 10년, 20년 후에 우리가 경험할 세상은 마찬가지가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없는 세상이 어떻게 우리가 살았었지? 라고 얘기할 정도로요. 결국 인공지능은 사람과 협력을 하면서 현재 우리가 지난 100년간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근육에 해당이 되는 생산성을 증가하는 데 집중을 해왔어요. 더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고 더 빨리 움직이고 반도체처럼 더 정밀한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 우리 근육으로 안 되는 것들을 기계를 통해서 생산성을 과거에 비해서 10배 이상 올려왔다면요. 향후 20년, 30년간 인류가 만들어낼 미래의 핵심은 바로 인공지능과 사람이 협력하면서 우리의 지적노동의 생산성을 10배 이상 올리는 것입니다. 그걸 통해서 저는 좀 긍정적으로 본다면 더 풍요로운 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으리라고 보고 있고요. 그리고 우리는 더 창의적이고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만들어지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세계가 만들어진다고 했을 때 솔트룩스는 바로 말씀드린 AI 트랜스포메이션, AI 대전환되는 시기에 대한민국 가장 중요한 기업으로서 저희 2025년까지의 저희 회사 가치 목표가 1조 원입니다. 이 목표를 달성을 꼭 하고자 하고요. 이를 위해서 최소 1억 명 이상의 매일의 삶 속에서 솔트룩스 기술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그 비전을 향후 3~4년 동안에 꼭 달성해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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