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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벤처' 키우는 14개사 추가 선정…추천 팀에 최대 1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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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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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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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중소벤처기업부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민간 주도 개방형 혁신을 이끌어 나갈 2022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업 14개사를 추가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진행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공모에는 총 23개 기업이 몰렸다. 창업기획자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사내벤처 육성 보유역량, 사업계획 구체성 등을 평가한 결과 대기업 4개사, 중견기업 2개사, 중소기업 8개사 등 총 14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은 총 73개사로 확대됐다.

추가 선정기업 중 하나인 KB국민카드는 2021년 1월부터 사내벤처 조성을 위해 '이노셉트'라는 프로그램을 자체 운영하고 사내벤처팀을 발굴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대한제강 (16,350원 ▼200 -1.21%)은 사내벤처팀에게 외부 전문가를 통한 경영컨설팅과 자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연구개발, 판로개척을 지원한 점을 좋게 평가받았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대·중견·중소기업 등에서 발굴한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에 정부가 사업화를 지원해 개방형 혁신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선정 운영기업은 자체 발굴한 우수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을 중기부에 추천하는 역할을 한다.

추천을 받은 사내벤처팀과 분사청업기업은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예산은 150억원으로 150여개 기업이 지원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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