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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의미심장한 SNS 글…"정직이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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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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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2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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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배우 정시아/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배우 정시아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주목받고 있다.

정시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게시물을 통해 영화 '오베라는 남자'의 장면 일부를 캡처해 공개했다.

정시아가 올린 장면에는 '세상을 혼자 살 수 있을까요?', '사는 게 이런 거구나', '정직함이 제일이란다, 오베', '사람들은 각자의 신념에 따라 싸웠다네', '애도 둘이나 낳아 봤는데 뭐가 무서워!' 등의 대사가 나온다.

이에 대해 정시아는 "어제 본 영화 '오베라는 남자'. 오베 할아버지가 나에게 말하는 것만 같은 대사"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날 정시아의 시아버지인 배우 백윤식은 30살 연하의 전 여자친구 곽모씨가 오는 28일 백윤식과의 만남, 결혼과 임신 준비, 이별까지의 과정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를 발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백윤식의 며느리 정시아의 글 역시 관심을 모았다.

곽씨는 책 소개를 통해 "노년에 접어든 중견 영화배우 T와의 열애설이 보도된 후 결혼과 시험관 아기를 계획한 출산을 준비하다가 한 달여 만에 결별하게 된 지상파 여기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곽씨의 에세이와 관련해 백윤식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당사는 책 출간과 관련하여 확인 중"이라며 "강력하고 엄중한 법적 조치까지 검토할 예정"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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