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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부인' 안소영 "나체로 말 타다 하혈…촬영 때 3번 죽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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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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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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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소영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 화면 갈무리
배우 안소영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 화면 갈무리
배우 안소영이 영화 '애마부인' 촬영 당시 죽을 뻔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안소영은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소영은 '애마부인'을 촬영하는 동안 감독과 제대로 얼굴을 보지 못한 채 원수처럼 지냈다며 "촬영 중 세 번이나 죽을 뻔했다"고 밝혔다.

안소영은 "올 누드로 안장이 없는 말을 끈만 잡고 타라더라. 그 장면 촬영 후 하혈을 많이 했다"며 "감독님한테 나 애 못 낳으면 책임지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엄청 추운 날 비 맞는 장면을 찍어야 한다더라. 물을 뿌리면 물이 얼어서 떨어졌다. 근데 제작비 아끼려고 그날 꼭 찍어야 한다더라"며 "숲을 헤쳐가면서 찍는데 얼음에 긁혀 살에 상처가 났다. 컷 소리가 나면 그 자리에서 기절을 했다. 온 몸이 얼어서"라고 설명했다.

마지막 위기는 차 사고였다. 그는 "초보운전일 때였는데 비포장 도로였던 팔당호를 시속 100km로 달려야 했다"며 "멀리서 보이는 학생을 보고 놀라 핸들을 돌렸고 그대로 팔당호에 빠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잠시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뜨니 물속이었다"며 "다행히 차량 앞유리가 깨진 상태라 뒷좌석에 있던 하재영씨와 함께 생존 수영으로 물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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