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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 액화탄산 생산 업체 '덕양'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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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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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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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연구개발 주제발굴과 국가R&D 과제 공동추진…블루수소 인프라 구축

한국에너지공대, 액화탄산 생산업체 덕양과 업무협약 체결 장면.
한국에너지공대, 액화탄산 생산업체 덕양과 업무협약 체결 장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이하'한국에너지공대')와 덕양은 지난 24일 블루수소 및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기술(CCUS) 관련 연구 및 산학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한국에너지공대 윤의준 총장, 박진호 연구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와 덕양 제임스김 대표이사, 김정상 부사장(COO)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덕양은 국내 최대 규모의 부생 수소와 개질 수소를 정유·석유화학·철강 및 반도체 산업에 공급하고 있고, 천연가스 개질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생 이산화탄소를 포집·정제해 액화탄산을 생산하고 있다.

덕양은 최근 수소경제와 함께 주목받는 연료전지를 통해 자동차, 고속열차, 선박, 항공 수송용, 대규모 발전용 등으로 블루수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SMR(Steam Methane Reforming), △수소 정제 및 액화 분야의 연구 협력, △CO2 포집, 액화 및 활용에 대한 연구 협력, △연구개발에 관련된 자료 및 정보 교류, △협력 기술 분야의 산업현장 적용에 대한 노하우 공유, △공동 연구개발 주제의 발굴과 산학협력 및 국가 연구과제 공동 추진 등을 위해 상호협력 할 계획이다.

제임스김 덕양 대표이사는 "한국에너지공대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저탄소 수소를 생산·공급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한국에 탄소중립 수소를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블루수소 인프라 구축의 시작으로서 그 의의가 있다"며 "연구중심대학인 한국에너지공대와 블루수소 선두기업인 덕양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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