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차바이오텍, 작년 최대 매출에 흑자전환…"CDMO 박차"

머니투데이
  • 김도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2.28 13:4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차바이오텍 (16,600원 ▼150 -0.90%)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7280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역대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은 8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차바이오텍은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에 대해 미국과 호주 등 해외 사업 지속 성장과 국내 사업 호조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또 차바이오텍과 차백신연구소 등 R&D(연구개발) 임상비용 증가와 미국 자회사 마티카바이오테크놀로지의 해외 CDMO(위탁개발생산) 생산시설 및 인프라 구축에도 불구하고 매출 호조로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전했다.

차바이오텍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포치료제 상업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CordSTEM®-DD'의 임상 2a상을 개시했고, 'CBT101' 임상 1상을 완료했다.

또 지난해 10월 CBT101을 포함하는 NK세포 제조기술을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기반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차바이오텍은 CBT101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임상계획승인(IND)을 신청할 계획이다. 미국 자회사 마티카바이오테크놀로지와 연계해 미국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 CDMO 사업도 순항하고 있다. 차바이오랩은 지난해 10개 이상 프로젝트를 수행해 국내 업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자회사 마티카바이오테크놀로지는 글로벌 회사 사토리우스와 바이럴 벡터 공동 공정 개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상업생산 시작을 앞두고 있다.

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는 "코로나19(COVID-19)로 불확실한 시장 환경이 계속되고 있지만 해외사업의 탁월한 성장과 국내 사업 부문의 실적 호조로 4년 연속 매출 성장이라는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 세포치료제 상용화와 글로벌 CDMO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 달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50억 반포 펜트하우스도 경매로…"부자도 금리인상은 무서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꾸미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