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반등 성공한 코스피…개인이 쓸어담고 있다

머니투데이
  • 임현정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2.28 14:5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코스피가 장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28일 오후 2시 4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97포인트(0.48%) 오른 2689.73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파란불을 켜며 시작했다. 장중 2660선이 붕괴되기도 했지만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전환했다.

개인이 461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1931억원, 기관이 262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6%), 기계(3%), 의약품(2%), 건설업(2%) 등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주는 혼조세다. 삼성전자 (54,500원 ▲100 +0.18%)SK하이닉스 (83,500원 ▼2,500 -2.91%)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반도체 제조공정에 필요한 특수가스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면서 1~2%대 약세다.

러시아에서 현지 공장을 운영중인 현대차 (190,500원 ▼3,000 -1.55%)기아 (77,600원 ▼1,600 -2.02%)도 약보합세다. 러시아가 스위프트(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결제망에서 퇴출되면서 대금결제 지연 등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에서다. 지난해 기준 현대차, 기아차의 러시아 판매 비중은 8% 정도다.

이날 기관의 1개월 의무보유확약 물량이 풀린 LG에너지솔루션 (460,500원 ▼28,000 -5.73%)도 2% 가량 하락중이다.

반면 LG화학 (604,000원 ▼22,000 -3.51%), 삼성바이오로직스 (770,000원 ▼15,000 -1.91%) 등은 2%대 오름세며 두산중공업 (16,900원 ▼400 -2.31%)은 지난 25일 문재인 대통령의 원전 관련 발언에 10% 가량 껑충 뛰어올랐다.

코스닥은 같은 시간 6.71포인트(0.77%) 879.69를 기록중이다.

코스닥에서도 개인들의 집중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개인은 993억원을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은 369억원, 기관은 570억원 매도 우위다.

건설(2%), 일반전기전자(2%) 등이 강세다.

위메이드 (49,050원 ▼1,550 -3.06%)가 7%, 에코프로비엠 (101,100원 ▼6,800 -6.30%)이 3% 상승세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의 단일화가 무산되면서 관련 테마주인 NE능률 (4,265원 ▼185 -4.16%)안랩 (66,000원 ▼1,300 -1.93%)은 5%대 약세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국내 첫 '도로 위 아파트' 사실상 무산...'붕괴 위험' 지적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제2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