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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벌금형' 브아걸 가인, 2년 만의 근황…데뷔 16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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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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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03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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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아 인스타그램
/사진=제아 인스타그램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멤버 가인(35)의 근황이 2년 만에 전해졌다.

브아걸 멤버 제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아걸 16주년(browneyedgirls. 16thanniversary)"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첫 사진은 브아걸 멤버들이 데뷔 16주년을 기념해 촬영한 흑백 사진이다. 이어 그동안 멤버들이 활동하며 찍었던 사진들도 공개됐다.

특히 가장 최근에 촬영된 흑백 사진에는 근황이 잘 알려지지 않은 가인의 모습도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가인의 근황이 공개된 건 약 2년 만이다. 가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린 것은 2020년 4월 반려견을 안고 있는 영상이 마지막이다.

앞서 가인은 2019년 7~8월 경기도 모처에서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등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적발돼 약식기소됐다. 프로포폴은 전문의 처방에 의해서만 합법적으로 투약이 가능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오남용할 경우 처벌을 받는다.

소속사 측은 지난해 7월 "가인은 지난해 프로포폴과 관련해 약식기소 과정을 거쳐 100만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며 "활동 중 크고 작은 부상들의 누적으로 오랫동안 극심한 통증과 우울증, 중증도의 수면 장애를 겪어왔고 그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한 선택을 했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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