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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에 전국 최초 NHN 아카데미 오픈

머니투데이
  • 경남=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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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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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소프트웨어 인재 지역서 배우고 취업

NHN 아카데미 경남 캠퍼스 개소식 모습./사진제공=경남도
NHN 아카데미 경남 캠퍼스 개소식 모습./사진제공=경남도
정보통신·소프트웨어 인재양성 교육기관인 NHN 아카데미가 3일 전국 처음으로 경남 김해에 문을 열었다.

경남도와 NHN(옛 네이버)은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정보통신·소프트웨어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에서 취업하게 하는 기업협력모델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NHN 아카데미는 정보통신 기업인 NHN (22,650원 ▲350 +1.57%)의 계열사로 지역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높이는 교육과정을 직접 운영한다. 학생의 취업을 돕고 지역기업의 정보통신·소프트웨어 분야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12월 설립했다.

NHN 아카데미 1기 공개모집에는 180여 명의 학생이 지원했고 이 중 경남, 울산 청년 25명을 포함한 59명을 선발했다. 오는 7일부터 6개월 과정의 웹서비스 개발과정과 4개월 과정의 서비스 기획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9월 예정인 NHN 아카데미 2기 학생 모집은 울산-경남 공유대학(USG)의 NHN 트랙을 거친 학생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준다. 향후 NHN과의 취업 연계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지역에서 취업하는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도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한다.

경남도는 '울산-경남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해 다양한 기업협력모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LG전자 (100,900원 ▲200 +0.20%), 볼보코리아, 삼현, 신성델타테크 (40,100원 ▲1,500 +3.89%) 등 지역기업과의 채용연계 인턴십을 추진 중이다. 지난 23일 다쏘코리아 등 7개 IT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취업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하반기 시행할 '경남 코딩 오픈메타캠퍼스'는 네이버, 메가존 클라우드,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센트랄, GMB코리아, 카이(KAI), SK C&C 등 국내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으로 향후 울산-경남 지역혁신 플랫폼이 기업의 인재 수요에 맞는 지역 인재육성의 중심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하종목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NHN 아카데미는 지역의 우수 인재가 교육과 취업을 위해 수도권으로 유출을 막는 선도적 모델"이라며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광수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은 "NHN 아카데미 경남캠퍼스는 USG 공유대학과 NHN 아카데미의 협업을 통한 첫 결실"이라며 "지역혁신플랫폼을 통해 울산·경남 학생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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