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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투표장서 빨간 슬리퍼 신고 V…난리 난 댓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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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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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0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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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방송인 김희철이 사전 투표소에 빨간색 슬리퍼를 신고 나타났다가 다소 황당한 비판을 받고 있다. 그가 국민의힘 상징색인 붉은 계열 슬리퍼를 착용한 게 문제가 됐다.

김희철은 4일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를 위해 서울 강남구 청담주민센터를 찾았다.

그는 이날 라운드티와 슬렉스의 편안한 차림이었다. 상하의 모두 베이지색으로 무난했다. 다만 일부 네티즌들은 붉은 계열 슬리퍼와 핑크색 마스크를 걸고 넘어졌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희철이 투표소 패션으로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암시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그가 투표소를 나오면서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린 것 역시 정치적 메시지로 간주됐다.

댓글 창에는 "요즘 연예인들 중에 누가 투표장에서 브이자를 그리나", "굳이 티를 낼 필요는 없는데 정말 안타깝다", "김희철 지난해 라이브 방송 때도 은근슬쩍 보수 성향을 티냈다" 등 비판이 쏟아졌다.

일각에서는 김희철이 평소에도 붉은 계열 옷을 자주 입었다며 지나친 추측이라는 반박도 나왔다. 김희철의 팬이라는 한 네티즌은 "김희철은 원래 붉은 계열을 좋아했다. 방송에서 올레드 복장을 입은 적도 있다. 비판이 선을 넘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투표소 패션으로 비판을 받은 건 김희철만이 아니다. 방송인 유재석 역시 2019년 지방선거에서 파란색 모자와 신발, 청바지를 착용했다가 더불어민주당을 노골적으로 지지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한편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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