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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달러 밀린 비트코인…3만7000달러까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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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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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0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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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빗썸 라이브센터 현황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수요가 폭발함에 따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이틀째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장중 4만달러 후반대까지 치솟으며 이틀째 랠리를 이어갔다. 전일 비트코인은 14% 정도 폭등했었다. 이는 미국 등 서방이 러시아를 국제결제시스템(스위프트)에서 축출하자 루블화 가치가 폭락하면서 러시아인들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사냥에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22.3.2/뉴스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빗썸 라이브센터 현황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수요가 폭발함에 따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이틀째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장중 4만달러 후반대까지 치솟으며 이틀째 랠리를 이어갔다. 전일 비트코인은 14% 정도 폭등했었다. 이는 미국 등 서방이 러시아를 국제결제시스템(스위프트)에서 축출하자 루블화 가치가 폭락하면서 러시아인들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사냥에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22.3.2/뉴스1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비트코인의 1차 지지선이 3만7000달러가 될 것이라고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실제 5일 오전부터 비트코인은 3만8000달러대까지 밀리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1차 지지선이 3만7000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루블화 폭락으로 러시아인들이 대거 매집에 나오면서 비트코인이 잠깐 올랐지만 다시 하락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위기 고조로 당분간 약세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다.

실제 글로벌 암호화폐 시세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7.54% 급락한 3만905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4만 달러 아래로 내려온 건 지난달 28일 이후 5일만이다.

비트코인의 급락은 러시아군 포격으로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위기가 고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미국 정부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를 고려하고 있는 등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같은 시각 국내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09% 하락한 484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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