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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만으로 39㎞ 주행…BMW 32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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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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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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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BMW코리아
/사진제공=BMW코리아
BMW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뉴 320e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뉴 320e에는 최고 113마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와 12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된다. 배터리를 가득 충전하면 최대 39㎞까지 전기만으로 달릴 수 있어 근거리를 이동하거나 출퇴근할 때는 전기차처럼 여유롭고 정숙한 주행이 가능하다. 전기 모드 최고속도는 시속 140㎞다.

여기에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조화를 이뤄 합산 최고출력 204마력, 합산 최대토크는 32.6kg·m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7.6초가 걸린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5.8㎞,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면제와 전국 공영주차장 5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뉴 320e는 럭셔리와 M 스포츠 총 2개의 트림으로 출시된다. 전 트림에 △파킹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LED 헤드라이트 △앞좌석 스포츠 시트 △컴포트 액세스 △무선 충전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등이 기본 탑재된다.

이노베이션 패키지와 퍼포먼스 패키지 선택 시 △하이빔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전동식 트렁크 등이 추가된다.

가격은 트림 및 패키지에 따라 개별소비세 3.5% 기준 5840만~60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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