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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결혼하고 싶은 여자 있었다…어리다고 생각해 놓쳐"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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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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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사진=KBS 2TV 예능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배우 이태곤이 안타까운 연애사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이하 '주접이 풍년')에서는 스타 강사 김미경과 그녀의 팬 '짹짹이 군단'이 주접단으로 출연했다.

김미경은 이날 짹짹이 군단의 고민을 받아 상담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어린 아들이 너무 이른 나이에 결혼을 발표했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태곤은 먼저 "결혼하고 싶은 여자를 또 못 만날 수 있다"며 "저도 계속 생각나는 여자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대 때 얘기다. 처음 얘기하는 건데 그때는 그 여자가 그렇게 좋은 여자인지 몰랐다. 그런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까 내가 그 여자랑 살았으면 정말 잘 살았을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

/사진=KBS 2TV 예능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사진=KBS 2TV 예능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이태곤은 당시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해 여자친구를 떠나보냈다고 한다. 그는 "너무 어리다고 생각해서 포기했다. 이게 놓친 거구나 했다"고 말했다.

'지금도 그분과 연락하고 지내냐'는 질문에는 "안 된다. 결혼했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남자들은 '내가 어느 정도 자리 잡고 결혼해야지' 하는 게 있다. 후배들에게 그럼 평생 못 한다고 한다. 만족이 안 된다. 제가 볼 땐 (사연자의 아들이) 직장도 있고 잘 헤쳐나갈 것 같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태곤은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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