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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다방]"저곳은 민가잖아"…러 포격에 화염, 위성에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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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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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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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성기업 맥사(Maxar) 위성 촬영사진 공개
러의 우크라 크이우 포격 포착, 민가도 무차별 공격

[편집자주] 우주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 우주다방.
미국 위성기업 맥사(Maxar Technologies)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 침공 모습을 촬영한 위성 사진. / 사진=맥사 테크놀로지스
미국 위성기업 맥사(Maxar Technologies)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 침공 모습을 촬영한 위성 사진. / 사진=맥사 테크놀로지스
러시아군(軍)이 우크라이나 수도 크이우(키예프) 도심을 무차별 폭격한 모습이 우주 위성 사진으로 관측됐다.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에 불꽃과 화염이 일었고, 위성을 통해 피란민은 물론 러시아군 이동 모습도 포착됐다.

13일(현지시각) 우주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에 따르면 미국 위성기업 맥사 테크놀로지스(Maxar Technologies)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크이우를 포격한 모습을 위성으로 촬영했다.

인공위성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위성으로, 로켓을 통해 우주로 올라간다. 지구 관측, 통신 서비스 등 각종 임무에 따라 고도가 정해진다. 지구 저궤도는 지구로부터 약 200㎞에서 2000㎞까지 궤도를 말하고, 정지궤도는 적도 위 3만5000여㎞에 위치한 원형 궤도를 따라 공전하는 지점이다.

미국 위성기업 맥사의 월드뷰-2 위성. / 사진=맥사 테크놀로지스
미국 위성기업 맥사의 월드뷰-2 위성. / 사진=맥사 테크놀로지스

맥사는 월드뷰-2 위성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관측했다. 월드뷰-2는 2009년 10월 발사됐고, 고도 770㎞에서 작동하고 있다. 맥사의 위성은 약 46㎝ 크기 물체를 구별할 정도로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 사진들에선 민가로 추정되는 곳에 포격이 이어졌다. 크이우 북서쪽 호스토멜 공항과 군 공황 활주로 등에서 불길에 치솟았다. 최근 러시아군은 수도 크이우를 향해 침공을 시작했고, 민가는 물론 군공항 활주로 등에 무차별 포격을 가하고 있다. 아래는 맥사 위성을 통해 촬영된 우크라이나 현지 모습.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크이우에 포격을 가한 위성 사진. / 사진=맥사 테크놀로지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크이우에 포격을 가한 위성 사진. / 사진=맥사 테크놀로지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민간인이 거주하는 지역까지 포격한 모습. / 사진=맥사 테크놀로지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민간인이 거주하는 지역까지 포격한 모습. / 사진=맥사 테크놀로지스

 우크라이나 크이우 인근에 포격으로 불꽃이 일고 있다. / 사진=맥사 테크놀로지스
우크라이나 크이우 인근에 포격으로 불꽃이 일고 있다. / 사진=맥사 테크놀로지스

 우크라이나 민가에도 피해가 예상되는 사진. / 사진=맥사 테크놀로지스
우크라이나 민가에도 피해가 예상되는 사진. / 사진=맥사 테크놀로지스

 우크라이나 민가에도 피해가 예상되는 사진. / 사진=맥사 테크놀로지스
우크라이나 민가에도 피해가 예상되는 사진. / 사진=맥사 테크놀로지스

 우크라이나 크이우 북서쪽 호스토멜 공항이 공격 당한 참상. / 사진=맥사 테크놀로지스
우크라이나 크이우 북서쪽 호스토멜 공항이 공격 당한 참상. / 사진=맥사 테크놀로지스

 우크라이나 고속도로에 밀려든 자동차들. / 사진=맥사 테크놀로지스
우크라이나 고속도로에 밀려든 자동차들. / 사진=맥사 테크놀로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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