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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주초 공식활동 계획… 尹인수위 출범 맞춰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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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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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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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계층에 도움 주는 활동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기표소를 나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사진= 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기표소를 나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사진=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이르면 다음주 초 공식활동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윤 당선인 일정을 고려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선이 마무리되고 본격 출범하는 다음주에 등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 측 관계자는 "김 여사가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정말 잘하고 도움될 만한 걸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공식 활동과 관련해 주변에서 여러 제안들이 들어오고 있으며 김 여사가 다 열어두고 검토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김 여사가 선거 기간 미술·전시 분야 활동이나 유기견·유기묘 관련 활동을 해온 점을 비춰봤을 때 첫 공식 활동은 이와 관련된 활동이 될 것으로 추측된다.

김 여사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소외된 계층을 도울 수 있는 활동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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