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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철 만든다" 포스코강판, 포스코스틸리온으로 사명 변경

머니투데이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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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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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철 만든다" 포스코강판, 포스코스틸리온으로 사명 변경
포스코강판 (73,000원 ▼4,300 -5.56%)이 34년간 이어온 사명을 포스코스틸리온(POSCO STEELEON)으로 변경한다. 철에 따뜻한 생명력을 불어넣는다는 온(ON·溫)의 의미를 담핬다. 친환경 제품 개발에도 더욱 속도를 낸다.

포스코스틸리온은 21일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변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의 철강 사업이 고도화하면서 포스코스틸리온 내부에도 회사 정체성과 중장기적 목표를 반영한 미래지향적 사명에 대한 필요성이 커졌다. 기존 사명인 포스코강판은 회사명이 아닌 포스코가 생산하는 판재류(철판류) 제품으로 오인되기도 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직원들의 아이디어 공모 및 사명 변경을 위한 TF(태스크포스) 구성 등 다방면의 검토 끝에 올해부터 새 사명을 갖게 됐다.

포스코스틸리온은 'Steel+Complete+Iron'의 합성어다. 포스코 산 소재에 도금, 도장 등 표면 처리를 통해 철을 완성하는 포스코스틸리온의 업의 특성을 반영했다. 포스코스틸리온의 제품들은 건축 내외장재, 가전, 자동차 부품 등 우리의 실생활에서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친숙한 제품이 대부분이다.

회사는 포스코스틸리온에 대해 '철의 완성과 함께 고유의 표면 처리 기술로 철에 다양한 디자인, 기능성들을 입혀 철에 따뜻한 생명력을 불어넣는다(ON·溫)'는 의미도 함께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2021년 컬러강판 통합 브랜드 '인피넬리(INFINeLI)'를 론칭했다. 사명변경과 함께 도금과 컬러강판이 가진 다양한 장점들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하고 감성을 전달하는 따뜻한 철강재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회사는 최근 친환경 제품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과 수요 증가에 따라 불연, 항균 컬러강판, 고내식 도금강판 등 친환경 제품 판매를 늘리기로 했다. 새로운 친환경적 요소를 가진 제품들을 잇달아 개발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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