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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광주고속도로 개통…65분→33분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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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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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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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주간 시공, 5년 동안 1조4975억원 투입

화성~광주고속도로 현장/사진제공=금호건설
화성~광주고속도로 현장/사진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이 주간사로서 시공한 화성~광주고속도로가 지난 21일 전면 개통했다.

'화성~광주고속도로'는 경기 화성시 방교동에서 광주시 도척면 진우리를 연결하는 총 연장 31.2km의 왕복 4차로 민자고속도로다. 총 사업비 1조4975억원이 투입된 대형 민간투자사업(BTO)으로 2017년 3월 착공 이후 5년 만에 개통했다.

이 사업은 토지보상비 등 일부 비용을 국가가 지원하고 나머지는 민간이 부담하는 민간투자방식으로 화성광주고속도로㈜가 사업 시행자를 맡았다. 준공 이후에는 국가에 기부채납한 뒤 30년간 운영하게 된다.

금호건설은 GS건설, 포스코건설 등 6개 건설사와 함께 이 공사에 참여했다. 주간사로서 모두 4개 공구 중 2개 공구를 맡았다.

이번 화성~광주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남부지역의 교통흐름은 한결 여유로워지고 물류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단거리로 연결되는 화성시와 광주시 간 이동거리는 종전 62km에서 37km로 25km 짧아지고, 통행시간은 65분에서 33분으로 32분 단축된다.통행료는 소형차 기준 전 구간 주행 시 3700원이다.

화성~광주고속도로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의 남동부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현재 운영 중인 봉담~동탄 고속도로와 이천~양평 고속도로(2026년 개통예정)를 연결하게 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풍부한 도로공사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화성~광주고속도로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투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가 사회기반시설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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