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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기업가정신 잇는 17개 스타트업, '마루' 입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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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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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2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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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기업가정신 잇는 17개 스타트업, '마루' 입주 확정
아산나눔재단이 스타트업 창업지원센터 마루180과 마루360에 입주할 스타트업 1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창업가거리)에 위치한 마루180·360은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고 확산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다. 아산나눔재단은 마루를 통해 다양한 가능성의 기회를 열어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마루180은 2014년 4월, 마루360은 지난해 11월 각각 개관했다. 아산나눔재단 관계자는 "마루180이 세상을 180도 변화시키는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이라면 마루360은 스타트업이 360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공간"이라고 했다.

올해 입주가 확정된 스타트업은 △그루우 △뉴트리그램 △더자람컴퍼니 △메디팔 △벳플럭스 △북아이피스 △브이원씨 △블랙탠저린 △세샤트 △소프트리에이아이 △스튜디오빌런 △스페이스웨이비 △아루 △원더웍스컴퍼니 △커즈 △크래쉬컴퍼니 △픽셀릭코리아 등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년간 사무공간과 함께 업무에 필요한 사무용 가구 일체가 함께 제공된다. 모든 회의실과 휴게실, 샤워실, 수면실, 세미나실, 이벤트홀 등 부대 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마루360 키즈존 이용 시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아산나눔재단 네트워크, 인베스터데이 등을 통해 투자 연계가 가능하며 홍보·마케팅도 지원받는다. 해외 출장이나 콘퍼런스 등의 참가를 원하는 팀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금액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입주민 전체가 모이는 '타운홀 미팅'을 통해 입주기업들의 상호 교류와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입주사·졸업사에만 제공되는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마루커넥트'를 활용하면 선배 창업자로부터 일대일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김아랑 아산나눔재단 사업본부장은 "지난해 마루360을 개관함에 따라 잠재력을 가진 우리나라의 혁신 스타트업을 더 많이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입주한 스타트업이 사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심리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했다.

한편 아산나눔재단은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 서거 10주기를 기념해 2011년 10월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미래 창업가와 사회혁신가 육성, 청소년 기업가정신 확산 등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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