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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중국GEM과 손잡고 니켈 확보···"글로벌 진출 탄력"

머니투데이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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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2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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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중국GEM 간 인도네시아 니켈프로젝트 투자 계약 서명식/사진제공=에코프로
에코프로 -중국GEM 간 인도네시아 니켈프로젝트 투자 계약 서명식/사진제공=에코프로
국내 대표 양극재 기업 에코프로 (740,000원 ▲29,000 +4.08%)가 최근 원재료 가격 급등에 대응해 중국GEM(거린메이)과 지분 계약을 체결했다.

에코프로는 폐배터리 등 자원 재활용 기업인 중국GEM과 인도네시아 QMB 니켈사업 지분 9% 매매계약을 지난 28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중국GEM이 가진 인도네시아 QMB 지분 9%를 에코프로가 인수하는 내용이다.

이번 계약은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과 중국GEM 허개화 회장간 오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QMB는 중국, 일본 등의 총 5개사가 출자한 합작회사로 중국GEM이 대주주다.

QMB의 인도네시아 니켈 사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에 사용되는 연 5만톤의 니켈 중간재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번 지분 인수 계약과 더불어 에코프로는 안정적인 니켈 원료를 확보하게 됐고 양사는 장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 양사는 인도네시아에서 추가 니켈 사업 개발에 계속 협력하기로 하였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회사가 양극재 해외 진출과 더불어 이차전지 소재산업의 해외 진출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며 "에코프로의 참여로 QMB 니켈 사업은 한중일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이 모두 참여하는 국제적 사업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매매계약을 통해 에코프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더욱 탄력받게 됐다"며 "국가 미래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K-배터리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토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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