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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견 거절' 쌍용차, 14일 운명의 날…'상폐위기' 코스피 상장사 어디?

머니투데이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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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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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사진=뉴스1
코스피 상장사 4곳이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쌍용차 (5,350원 ▲70 +1.33%)는 오는 14일까지인 개선기간 이후 심의를 거친 뒤 상폐 여부가 정해질 예정이다.

3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2021 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결산 관련 시장조치 현황'에 따르면 쌍용차 등 코스피 상장사 4곳에 대해 상장폐지절차가 진행된다. 또 선도전기 등 3개사가 관리종목으로 신규지정되며 세우글로벌 등 5곳에 대해선 관리종목 지정을 해제한다.


상폐절차가 진행되는 4곳 가운데 지난해 최초로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선도전기 (3,000원 ▲25 +0.84%), 하이트론씨스템즈는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경우 한국거래소가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감사의견 부적정인 하이골드3호 (2,770원 ▲5 +0.18%)는 지난달 25일까지였던 기한 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 오는 11일 상폐될 예정이다.

아울러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쌍용자동차는 오는 14일 개선기간이 종료된 이후 상장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폐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또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감사범위제한 한정을 받은 일정실업 (12,740원 ▲120 +0.95%)을 관리종목으로 신규 지정했다. 선도전기 (3,000원 ▲25 +0.84%), 하이골드3호 (2,770원 ▲5 +0.18%)도 기타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를 사유로 신규 관리종목에 포함된다.


JW생명과학 (12,000원 ▲100 +0.84%), 세기상사 (5,750원 ▲170 +3.05%), 지코 (1,294원 ▼6 -0.46%), JW홀딩스 (3,340원 ▲40 +1.21%), 세우글로벌 (1,299원 ▲16 +1.25%) 등 5개 기업에 대해선 각사가 관리종목 지정 사유를 해소했다며 관리종목 지정을 해제했다.

한편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사업보고서 제출이 지연된 기업 가운데 제재면제 승인을 받은 법인 3곳(쎌마테라퓨틱스 (70원 ▲7 +11.11%), 비케이탑스 (8원 ▼11 -57.89%), 에이블씨엔씨 (8,370원 ▼330 -3.79%))은 다음달 16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또 사업보고서 제출기한 연장신고를 낸 계양전기 (1,709원 ▼8 -0.47%)는 오는 7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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