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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맞선' 설인아 "김민규 같은 남자 좋아"…김민규 "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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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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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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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배우 설인아가 김민규 같은 남자가 좋다고 밝히며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활약 중인 배우 김민규와 설인아가 출연했다.

설인아는 "실제로 김민규 같은 남자는 어떻냐"는 질문을 받고 "기사가 이상하게 날 수도 있지만 너무 좋다"라고 답했다. 김민규 또한 설인아에 대해 "저도 좋다"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속 캐릭터에 대해서도 칭찬을 주고받았다.

설인아는 김민규와 차성훈의 싱크로율이 99.999%라며 "김민규라는 배우에게는 장난기가 살짝 들어가 있다. 그런데 차성훈 그 자체다. 그래서 연기하기 편했다"라고 말했다.

김민규도 설인아와 진영서의 싱크로율과 관련해 "설인아는 거의 100%"라며 "설인아가 원래 매력이 있는 친구인데 캐릭터도 매력이 있다. 그런데 그 매력은 설인아에게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SBS 드라마 '사내맞선' 방송화면 캡처
/ 사진=SBS 드라마 '사내맞선' 방송화면 캡처

김민규는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았던 '안경 벗는 키스신'에 대해 "원래 안경 벗는 게 의도한 건 아니다"라며 "키스신 리허설 중 안경이 불편해서 벗었다. 키스신에 집중을 했는데 안경이 화제를 모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키스신이) NG는 안 났는데 각도를 여러 개로 해서 많이 찍었다"라고 부연했다.

키스신이 어색하지는 않았느냐는 물음엔 설인아는 "방귀 트듯이 키스를 한 번 트고 나서 시원시원해졌다"라고 쿨한 면모를 보였다. 김민규는 "저는 늦게 트고 싶었는데 너무 빨리 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된 동명의 웹소설·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은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뒀다. 11회는 4일 밤 10시, 최종회는 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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