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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만든 '롤' 굿즈 나온다…와디즈, IP 제품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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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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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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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만든 '롤' 굿즈 나온다…와디즈, IP 제품화 지원
10년이 넘도록 전 세계에서 흥행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롤)'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제품들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출시된다.

와디즈는 롤 개발사 라이엇 게임즈와 손잡고 게임 캐릭터의 IP를 활용해 제품 개발과 펀딩에 참여할 스타트업 등 메이커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와디즈가 진행하는 '팬즈메이커(FANZ MAKER)'의 일환이다. 팬즈메이커는 매월 새로운 IP와의 협업를 통해 라이선스 사업에 도전할 스타트업·소상공인을 공개 모집하고 IP 제품 개발과 펀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와디즈에 IP를 제공한 기업은 아이코닉스(뽀로로), 넥슨(메이플스토리), 하이트진로(두꺼비), 디즈니, 현대자동차 등이다. 와디즈 펀딩으로 IP 제품을 출시하면 재고 부담 없이 상품화하고 펀딩 참여자들로부터 시장성을 사전 검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롤은 지난달 기준 국내 PC방 게임 점유율 44%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 미국, 캐나다, 영국 등 19개국, 25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월 이용자 수는 1억명 이상이다. 올해 아시안 게임에서 정식 e스포츠 종목에 채택되기도 했다.

이번 팬즈메이커에 선정되면 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를 비롯해 홈페이지, 게임 접속 시 클라이언트 내 홍보 상품으로 노출된다. 오프라인 '라이엇 스토어'와 e스포츠 경기장 팝업스토어 전시 등 다양한 혜택도 있다.

와디즈 IP사업을 총괄하는 이인균 이사는 "팬즈메이커를 통해 국내외 탄탄한 팬덤을 가진 최고의 IP 브랜드와 협업하고 라이선스 사업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메이커들의 도전을 기다린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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