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메디씽큐, 메드트로닉 주최 '아·태지역 혁신 챌린지' 우승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2.04.06 10:27
  • 글자크기조절
메디씽큐, 메드트로닉 주최 '아·태지역 혁신 챌린지' 우승
의료용 증강현실(AR) 웨어러블 전문기업 메디씽큐가 의료기술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메드트로닉이 주최한 아태지역(아시아-태평양 지역) 혁신 챌린지에서 최종 5개 우승기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5개 기업 가운데 유일한 한국 기업이다.

메디씽큐는 6일 메드트로닉이 주최한 '메드트로닉 아태지역 혁신 챌린지( 이하 MAIC)'에서 최종 우승기업 5개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메드트로닉은 1949년 설립된 의료기술, 서비스 및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지난해 301억 달러(약 36조166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임승준 메디씽큐 대표이사는 "수많은 아태지역 헬스케어 스타트업 가운데 'MAIC' 최종 우승한 5개 기업에 선정되어 기쁘다"며 "이번 챌린지에서 선보인 '스코프아이(SCOPEYE)'는 혁신적인 웨어러블 스마트 글라스로 국내외 의료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등 100여 개 병원에서 임상시험을 마치고 순차적으로 지역별 인증 획득과 판매에 나섰다"며 "앞으로 의료 현장을 혁신하는 웨어러블 스마트 글라스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MAIC는 메드트로닉이 아태지역 의료기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 기회를 제공하는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아태지역 스타트업들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다 빠르고 성공적으로 실현시킴으로써 새로운 의료기술 이용을 앞당기고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아태지역 46개 국가에서 총 323개의 혁신 기업이 참가했다. 메드트로닉은 최종 우승 기업에게 최대 20만 달러 규모의 솔루션 상용화를 위한 파일럿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메디씽큐는 초고성능 카메라, 무선 송수신, 데이터 저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의료용 AR 웨어러블 제품을 개발하는 혁신 기업이다. 내년 말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기술특례상장을 준비 중이며, 현재 시리즈B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자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KB국민은행 ELS 불완전판매 첫 확인…후폭풍 예고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