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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 AI·DX사업 물적분할…"신설법인 100% 자회사로 분리"

머니투데이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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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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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DX솔루션' 신설…존속회사, 디지털커머스·콘텐츠유통 사업 주력

KT알파, AI·DX사업 물적분할…"신설법인 100% 자회사로 분리"
케이티알파 (5,580원 ▼50 -0.89%)(KT알파)는 7일 이사회를 열어 AI·DX(인공지능·디지털전환) 사업부문의 단순·물적분할해 가칭 '㈜알파DX솔루션'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단순·물적분할은 모회사가 신설회사 지분을 100% 확보해 자회사로 두는 분리 방법이다. 분할존속회사인 KT알파가 새롭게 설립되는 알파DX솔루션의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된다.

KT알파는 커머스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목표로 사업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분할 및 신설회사 설립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 및 신설회사 모두 각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도모하고, 궁극적으로 기업 및 주주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신설회사는 KT그룹의 SI(시스템통합)·SM(서비스운영) 사업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고, KT알파는 T커머스 'K쇼핑'과 모바일상품권 '기프티쇼'를 중심으로 디지털 커머스 사업을 주력으로 삼는고, 디지털 콘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에 유통하는 사업에 집중한다.

한편 KT알파는 오는 7월 11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분할을 확정할 예정이다. 분할기일은 9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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