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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TSDT 플랫폼 기술 라이센싱 아웃 협상 위한 자문계약 체결

  • 문정우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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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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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의 라이센싱 아웃 협상의 전권을 맡게 된 다국적 대형로펌 그린버그-트라우리그]
셀리버리의 라이센싱 아웃 협상의 전권을 맡게 된 다국적 대형로펌 그린버그-트라우리그]
셀리버리 (16,200원 ▼550 -3.28%)가 미국계 다국적 대형로펌인 '그린버그-트라우리그 (Greenberg Traurig, LLP)'와 기술이전협상의 전권을 위임하는 자문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글로벌 10위권 제약사와 진행하고 있는 자사의 원천 TSDT 플랫폼기술의 라이센싱-아웃(L/O) 협상의 효과적인 진행을 위해서다.

그린버그-트라우리그는 2021년 미국 내 9위의 글로벌 로펌으로 생명과학과 바이오기술 전 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4,000여명의 변호사들 및 전문가 집단을 보유하고 있는 협상전문 대형 로펌이다.

그린버그-트라우리그는 여러 제약·바이오분야 라이센싱 빅딜 협상의 성공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약물전달기술(Drug Delivery) 분야와 플랫폼기술(Platform Technology)의 성공적인 라이센싱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셀리버리의 협상대리인으로 선정된 가장 큰 이유다.

실제로 그린버그-트라우리그는 최근 수년간 30억달러 규모의 미국의 바이오기업과 스위스 기반의 글로벌 제약사간 유전자치료제 라이센싱, 8억달러 이상 규모의 프랑스 글로벌 제약사의 라이센싱, 중국 제약기업과 10억달러 규모의 독일 바이오기업 및 7억달러 규모의 미국 바이오 제약사와의 라이센싱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셀리버리는 한국 내법률자문로펌인 '법무법인 광장'을 주축으로 특허자문기관인 특허법인 '리인터내셔설', 미국 그린버그-트라우리그와 함께 한미연합협상팀을 구성해 이번 TSDT 플랫폼기술 라이센싱-아웃 협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한국 측에서는 바이오분야 전문 변호사, 변리사 및 기술이전 전문가 10여명이 참여한다.미국 측에서는 그린버그-트라우리그의 뉴욕본사, 상대편 제약사가 위치하고 있는 보스턴의 라이센싱 전문 변호사 및 변리사 등 협상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리버리는 이번 글로벌 제약사와의 TSDT 플랫폼기술 라이센싱 협상을 한미연합협상팀에게 일임하고 있으며, 딜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이들 협상팀에게 지불되는 성공보수 등의 수임료가 많아지는 보수체계를 운용하여 협상팀이 최대효율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미연합협상팀이 이번 라이센싱-아웃 협상을 성공시킬 시 수임료의 규모는 14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셀리버리 사업개발 책임자는 "TSDT 플랫폼기술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는다면 한미연합협상팀에게 지불하는 140억원의 수임료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며 "이미 2차 가격제안까지 받아놓은 상태에서 협상팀 구성에 1개월 이상 시간이 지났으니 더 지체하지 않고 협상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외 세계적인 기술이전 및 라이센싱 협상전문 로펌과의 협업을 통해 라이센싱 아웃 규모를 최대화 할 것"이라며 "이는 회사가치는 물론 주주의 이익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그 이상의 자세한 사항은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문정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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