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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실수였어요"…또 사죄문 쓴 차태현,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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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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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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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능 '어쩌다 사장2' 캡처
/사진=tvN 예능 '어쩌다 사장2' 캡처
배우 차태현이 자신이 사장을 맡고 있는 마트에서 계산 실수가 나온 것에 대해 사죄문을 작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 '어쩌다 사장2'에서는 새로운 직원 윤경호, 신승환, 박효준 등과 마트 영업에 나선 차태현과 조인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원래 계산을 담당하는 차태현이 배달을 나간 사이, 계산대에서 사고가 발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마트를 찾은 한 손님이 신승환과 박효준에게 작은 콜라 한 박스의 가격을 물었는데, 신입 직원인 탓에 정확한 가격을 몰랐던 이들은 가격을 2만400원으로 알려준 뒤 계산을 마쳤다.

이후 신승환과 박효준은 손님의 차량에 직접 콜라 한 박스를 옮겨줬고, 손님은 고맙다며 이들에게 콜라 2개를 나눠준 뒤 마트를 떠났다.

하지만 곧 반전이 드러났다. 이들이 판매한 콜라 한 박스 가격을 차태현이 다시 확인한 결과, 가격이 1만9000원이었다. 차태현이 없는 사이 신입 직원들의 실수로 정가보다 1400원 비싸게 콜라를 판매한 셈이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차태현은 곧바로 사죄문을 작성했다. 그는 사죄문에 "죄송합니다. 1월18일 점심시간에 작은 캔 콜라 한 박스 사가신 분, 저희가 실수로 1만9000원짜리를 2만400원으로 받았습니다"라며 "꼭 오셔서 (더 낸 금액을) 찾아가주세요"라고 쓴 뒤 마트 앞에 부착했다.

/사진=tvN 예능 '어쩌다 사장2' 캡처
/사진=tvN 예능 '어쩌다 사장2' 캡처
이후 또다시 반전이 일어났다. 해당 손님이 저녁 때 마트를 다시 방문했는데, 알고 보니 신입 직원들이 미숙해 카드 결제를 아예 진행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계산이 되지 않았다는 소식을 들은 차태현은 안도하면서 "아무 일도 없었던 걸로 하자"라고 말했고, 손님 역시 "마트 앞에 붙인 사죄문을 기념으로 갖고 가도 되냐"도 맞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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