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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생명과학, 머크 출신 호세 프레이레 박사 영입 "기술이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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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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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1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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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연구개발 기업 와이디생명과학은 오는 5월 1일 미국 머크 라이선싱 상무 출신의 호세 프레이레 박사를 연구개발 기술고문으로 영입한다고 18일 밝혔다.

호세 프레이레 박사
호세 프레이레 박사
호세 프레이레 박사는 로슈 수석과학자로 근무한 뒤 포레스트랩 약리본부장, 머크의 사업개발 및 라이선싱 상무이사 등을 담당했다.

와이디생명과학은 "호세 프레이레 박사가 가진 신약개발 전주기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다양한 기술이전 경험이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 개발의 조기 기술이전 성과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난달 30일 영국 캠브리지대학교 알보라다연구소와 체결한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공동연구 개발에도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세 프레이레 박사는 "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가 새로운 신호전달 시스템을 조절하는 기전(MoA)를 밝혔다는 것과 개발약물의 애쉬크라프트 결과는 글로벌제약사가 관심을 가질만큼 훌륭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와이디생명과학은 "프레이레 박사는 머크에서 다양한 기술이전 경험을 기준으로 글로벌제약사가 어떤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기술이전 핵심단계인 실사(DD)일정이 조율된 글로벌제약사와의 기술이전 논의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폐섬유증치료제 시장은 2021년 기준 글로벌 4조원대로, 매년 12%의 신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베링거일겔하임의 닌테다닙와 로슈의 피르페니돈이 치료제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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