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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비롯한 '트롯맨' 6人의 2022 전천후 활약

머니투데이
  • 한수진 기자 iz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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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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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사진제공=물고기뮤직
임영웅, 사진제공=물고기뮤직
'미스터트롯' 톱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여전히 대세다. 팬덤은 더욱 단단해졌고, 이에 더해 프로페셔널함까지 입은 채 트로트를 넘어 다양한 포지션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위드 코로나가 성큼 다가오면서 콘서트 소식이 들려오고, 뿐만 아니라 MC, 연기에도 도전하는 등 반가운 행보에 나서고 있다. 앞으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를 어떤 모습으로 만날 수 있을까?


톱6의 히어로 임영웅은 가수 활동에 집중한다. 최근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OST에 참여해 생애 두 번째 OST를 가창한 그는, 또 한 번 OST로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했다. 'OST 신흥강자'라는 타이틀을 굳혔다. 오는 5월부터는 전국 투어에 나선다. 5월 6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를 시작으로 7월 31일 대구 엑스코를 끝으로 총 21회 대규모 콘서트를 진행한다. 현재 고영, 창원 등 오픈하는 티켓마다 순식간에 매진 행렬을 이루고 있다. 임영웅의 공연에 대한 팬들의 갈증을 여실히 알 수 있는 대목이다. 21회 공연 전원 매진도 문제 없어 보일 만큼 반응이 열렬하다.


이찬원 장민호, 사진제공=(주)대박기획, (주)에스이십칠
이찬원 장민호, 사진제공=(주)대박기획, (주)에스이십칠


이찬원과 장민호는 5월 6일 합동 콘서트 '민원만족'을 개최한다. 장소는 무려 잠실실내체육관이다. 트로트가수로서는 아무리 합동공연이라 할지라도 엄청난 규모다. 지난해 두 사람은 단독 콘서트 '드라마' 'Chan’s Time(찬스 타임)'을 통해 전국 각지의 팬들을 만났다. 당시에도 좌석 매진 행렬을 이루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두 사람은 '민원만족'을 통해 또 한번 막강한 티켓 파워를 보이고 있다. 현재 4회차 티켓 오픈까지 모두 매진된 상황. '트롯맨'들의 무대가 그리웠던 팬들은 열정적으로 '피켓팅'을 펼치며 이들과 함께하기를 고대하고 있다.


이찬원은 콘서트뿐 아니라 MC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MBC '빽 투 더 그라운드', JTBC '톡파원 25시', KBS2 '불후의 명곡' 등의 여러 프로그램의 고정 MC를 맡고 있다. 안정적이면서 센스있는 진행으로 방송가에서 주목하고 있는 라이징 MC다. 야구해설위원이 꿈이었던 만큼 순간적 대처 능력과 발성에서도 탄탄함을 지녔다.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뚜렷하게 드러내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구필수는 없다' 정동원,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구필수는 없다' 정동원,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정동원은 단독 콘서트에 이어 연기에도 도전한다. 정동원은 '2nd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전국투어 콘서트(2nd JEONG DONG WON’S TALK CONCERT)'라는 제목으로 5월 전국 투어를 개최된다. 5월 7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5월 21일과 22일 광주, 6월 4일과 5일 서울, 6월 18일과 19일 대구 4대 도시에서 진행된다. 아직 16살의 소년이라는 점을 들면, 콘서트 규모가 또래 가수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다.


배우 출사표는 콘서트보다 조금 이른 5월 4일 앞두고 있다. 올레TV, seezn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에 출연한다. 그와 함께하는 배우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곽도원, 윤두준, 한고은 등과 함께 주연으로 활약한다. 정동원이 연기할 구준표는 극중 곽도원과 한고은의 아들로, 래퍼 지망생이자 고민이 많은 중학생이다. 방송가에 따르면 정동원은 쟁쟁한 선배 연기자들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의 배우 변신을 만나볼 수 있는 5월이 더욱 기다려진다.


'지금부터, 쇼타임!' 김희재, 사진제공=모코이엔티
'지금부터, 쇼타임!' 김희재, 사진제공=모코이엔티


김희재도 가수가 아닌 배우로 대중 앞에 선다. 박해진 진기주 주연의 MBC 새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의 정의감 넘치고 씩씩한 파출소 순경 이용렬 역으로 활약한다. 극중 20대 청년의 삶을 대변할 수 있는 인물이다. 방송을 앞두고 여러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그는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올라운더의 꿈을 드러냈다. 실제 엄청난 끼와 열정으로 톱6에 오른 만큼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6월 중으로는 정규앨범도 낼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영탁은 단독 콘서트나 앨범 소식은 아직이다. 대신 오는 7월 대구에서 열리는 '2022 K 트롯페스티벌'에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와 함께 참가한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도 출연 중이다. 평범한 일상을 공개하며 인간 영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작곡 능력도 출중한 만큼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가져본다.


'트롯맨'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이들 여섯은 '미스터트롯'으로 대중의 관심을 얻게 된 것은 맞지만, 2년이 지난 현재까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건 순간적 인기 이상의 성실함과 재능을 보여줬다는 거다. 하나씩 살펴본 행적만 봐도 이들의 성실함을 느낄 수 있다. 어디에서건 인기에 도취되지 않은 겸손함까지 갖추며 입지를 더욱 견고하게 다지고 있다. 이들의 대세 행보는 오랜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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