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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 전쟁 장기화에 사료주 '들썩'…한일사료, 상한가 진입

머니투데이
  •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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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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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 이르핀에서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불 타고 파괴된 차량들이 쌓여 있다. 2022.4.18./사진=(로이터=뉴스1)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 이르핀에서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불 타고 파괴된 차량들이 쌓여 있다. 2022.4.18./사진=(로이터=뉴스1)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곡물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사료주가 일제히 들썩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 18분 기준 한일사료 (4,405원 ▲35 +0.80%)는 전 거래일 대비 1820원(29.93%) 오른 7900원을 기록해 상한가에 진입했다.

같은 시간 대한제당 (3,280원 ▲30 +0.92%)은 25.00%, 대주산업 (1,706원 ▲15 +0.89%)은 21.49%, 한탑 (1,244원 ▲17 +1.39%)은 15.03%, 미래생명자원 (4,465원 ▼10 -0.22%)은 14.03% 오르고 있다.

주요 농산물 생산국이자 수출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벌여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최근 곡물 가격은 계속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러시아는 세계 1위 밀 수출국이고, 우크라이나는 5위다. 양국이 세계 밀 수출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 이상이다. 우크라이나는 세계 4위 옥수수 수출국이기도 하다.

사료주는 곡물 가격 상승세에 따른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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