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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넷마블 제쳤다…일하고 싶은 게임사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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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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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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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넷마블 제쳤다…일하고 싶은 게임사 1위는?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은 게임회사 취직 의사를 밝힌 구직자 1449명을 대상으로 선호기업을 조사한 결과 카카오게임즈(24.3%)가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상장 게임회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어 엔씨소프트(24%)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으며 넷마블(10.4%)과 크래프톤(8.8%) 등이 뒤를 이었다. 입사하고 싶은 이유는 높은 연봉, 금전적 보상'(31%)이 첫 번째였다. 사람인 관계자는 "개발자 인재 모시기 경쟁이 과열되면서, 게임사의 금전적 보상에 대한 기대가 커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으로 회사 비전, 성장 가능성(26.3%), 사내복지 및 복리후생(11.3%) 등이다.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개된 임금수준은 카카오게임즈(1억 5100만원)가 가장 높았다. 이어 △크래프톤(1억 2600만원) △엔씨소프트(1억 600만원) △넥슨지티(9100만원) △펄어비스(8700만원) △넷마블(8100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단,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이익이 반영된 수치다.

게임사들은 안정적인 매출과 산업 성장성에 힘입어 인력 확보에도 적극적이었다. 이들 기업의 직원수를 더하면 2020년 9842명에서 지난해 1만 1364명으로 15.5%나 증가했다. 직원수 증가가 가장 큰 크래프톤의 경우, 지난해 445명이 늘어 전년대비 38%가 증가했다.

입사 선호 상위 10위 게임 상장사의 지난해 매출은 9조 5051억원이다. 가장 많은 매출을 낸 게임사는 2조 5069억 매출을 달성한 넷마블이었다. 엔씨소프트(2조 3088억), 크래프톤(1조 8863억), 카카오게임즈(1조 124억) 등이 1조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카카오게임즈는 2020년 매출(4955억원) 대비 104.3%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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