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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 올해 전체 라인업 활동…'매수'-한국투자證

머니투데이
  •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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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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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지수(왼쪽부터), 제니, 로제, 리사가 31일 오후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YG PALM STAGE - 2021 BLACKPINK: THE SHOW’ 무대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1.31./사진=뉴스1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지수(왼쪽부터), 제니, 로제, 리사가 31일 오후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YG PALM STAGE - 2021 BLACKPINK: THE SHOW’ 무대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1.31./사진=뉴스1
한국투자증권이 21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92,200원 ▼2,500 -2.64%)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2000원을 유지했다.

박하경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40억원(전년대비 -14%), 85억원(전년대비 -10%, 영업이익률 10.2%)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1분기에는 블랙핑크와 트레저가 활동한 반면 올해는 트레저만 활동했기 때문에 기저 효과로 인한 감익이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전체 라인업이 활동을 시작한다는 점을 특히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올해 전체 라인업이 활동하면서 신인 그룹의 성장과 기존 라인업의 글로벌 팬덤 확대가 돋보일 것"이라며 "2분기에 아이콘과 위너의 활동이, 하반기에 블랙핑크의 앨범 활동과 투어가 예상되는 만큼 알찬 활동 계획이 세워져있다. 빅뱅은 실물 앨범 발매가 없었기 때문에 실적 기여도는 크지 않으나 하반기 투어 개최시 이익 추정치 상향이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사 라인업 컴백으로 올해 앨범 판매량은 전년대비 85% 증가한 460만장을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또 콘서트 재개로 본업과 자회사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박 연구원은 봤다.

그는 "콘서트 재개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본업과 YG PLUS (6,570원 ▼20 -0.30%) 실적의 동반 개선이 전망된다"며 "블랙핑크의 글로벌 팬덤 확대에도 지난해 MD 매출은 360억원(전년대비 +15%)에 그쳐 2019년보다도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2분기부터 재개되는 국내 콘서트와 하반기 월드 투어를 기반으로 올해 MD 매출액은 480억원(전년대비 +35%)을 전망한다"고 기대했다.

이어 "MD 매출 호조에 하이브의 음반·음원 유통 수수료 증가가 더해져 올해 YG PLUS의 성장도 전망된다"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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