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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코퍼레이션,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ESG 환경기업-유화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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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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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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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증권은 21일 이엔코퍼레이션 (3,245원 ▲50 +1.56%)에 대해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기업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유승준 유화증권 연구원은 "이엔코퍼레이션은 공격적인 M&A(인수합병)로 산업용 수처리 밸류체인 구축했다"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자회사들간의 시너지가 발생해 성장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엔코퍼레이션은 2021년 한성크린텍, 이엔워터솔루션, 이크린워터, 대양엔바이오를 인수했다. 한성크린텍은 폐수처리 EPC기업이고, 이엔워터솔루션과 이크린워터는 대규모 폐기물 및 폐수처리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대양엔바이오는 공공 및 산업부분의 하수처리시설 O&M(운전·정비) 역량을 갖추고 있다.

한성크린텍은 환경부 산하의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초순수 국산화 사업협약을 체결하여 설계 및 시공 부문 국산화를 담당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초순수 생산 및 인프라설계 국산화율 100%, 시공기술 국산화율 60% 이상 가능하도록 개발 중이다. 올해 7월부터는 초순수 실 운전에 돌입하게 되고, 2023년부터는 국책과제 2단계가 실시될 예정이다.

유 연구원은 "한성크린텍은 일본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초순수 시장에 진출하여 국내 유일의 초순수 기업으로 유의미한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올해 이엔코퍼레이션이 매출액 2854억원, 영업이익 18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들의 추가 M&A(인수합병)에 대한 기대도 당부했다.

그는 "자회사들의 실적이 올해는 모두 온기 반영되어 실적성장이 예상된다"며 "자회사들간의 기술 및 노하우 공유가 수주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 점도 실정성장에 긍정적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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