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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스포츠마케팅으로 美 공략 강화… 3500만달러 수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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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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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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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국 수출액 전년比 51%↑, 2024년까지 3500만달러 목표

지난 11일 LA다저스 홈경기 중 하이트진로 글로벌 브랜드 '진로(JINRO)' 제품 5종이 LED 광고에 나오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11년째 LA다저스와 스폰서십을 유지하고 있다./사진= 하이트진로
지난 11일 LA다저스 홈경기 중 하이트진로 글로벌 브랜드 '진로(JINRO)' 제품 5종이 LED 광고에 나오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11년째 LA다저스와 스폰서십을 유지하고 있다./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26,100원 ▼50 -0.19%)가 소주 브랜드 '진로'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미국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미국 내 인기 스포츠 종목 후원을 통해 현지인뿐 아니라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직·간접적으로 브랜드를 홍보, 젊고 건강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 LA다저스와 스폰서십 체결, 11년째 유지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야구 시즌 동안 '하이트진로 바'를 운영하고 구장 내 13개 매점에서 과일리큐르 4종(청포도에이슬, 자몽에이슬,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과 테라 캔맥주를 판매한다. 소주 칵테일 '소주 쏘 블루'는 지난해 약 1만5000잔을 판매해 팬들에게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하이트진로는 LA 다저스 파트너사로 로고 사용권, 구장 LED 광고 설치 등 현지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이트진로가 국제복싱기구 수퍼라이트급 세계챔피언 '브랜던리(Brandun Lee)'를 올해 처음으로 공식 후원한다./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국제복싱기구 수퍼라이트급 세계챔피언 '브랜던리(Brandun Lee)'를 올해 처음으로 공식 후원한다./사진= 하이트진로
현재 25승 무패를 기록 중인 국제복싱기구(IBO) 수퍼라이트급 세계챔피언인 한국계 미국 복서 브랜던 리도 올해 공식 후원한다. 브랜던 리의 경기복에 'JINRO' 로고를 부착하고, 관련 굿즈(기획상품)도 하이트진로샵과 브랜던 리 소속사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하이트진로는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프랜차이즈 전문 주류샵,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의 소주류(참이슬, 과일리큐르) 입점 점포수을 확대한다. 온라인 마케팅으로 소비자와도 소통해 지난해 미국 수출액이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하이트진로는 미국 시장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2024년까지 수출액 3500만달러(약 433억원)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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