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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 1500원→1700원… 해태제과, 내달 8개 과자값 12.9%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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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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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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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사진= 해태제과
허니버터칩/사진= 해태제과
농심 (298,500원 ▲4,500 +1.53%), 롯데제과 (124,000원 ▲3,500 +2.90%)에 이어 해태제과식품 (7,400원 ▼40 -0.54%)도 과자 가격을 올린다.

해태제과는 다음달 1일부터 '허니버터칩' '구운감자' 등 8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12.9%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홈런볼'과 '맛동산' 등 5개 제품 가격을 평균 10.8% 높인 후 8개월여 만이다.

허니버터칩과 '자가비' '롤리폴리'는 1500원에서 1700원으로 13.3%씩 오른다. 2010년 이후 12년간 가격 조정이 없었던 '초코픽'은 권장소비자가격이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조정된다. 구운감자와 '웨하스'는 900원에서 1000원으로 11.1% 상향된다. '칼로리바란스'는 1700원에서 2000원으로, '후렌치파이'는 3800원에서 4200원으로 각각 17.6%, 10.5% 높아진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4~12년간 가격을 올리지 않았으나 전 세계적으로 밀가루, 감자, 유지류 등 거의 모든 원재료 가격이 급상승함에 따라 원가압력 때문에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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